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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댓글을 읽었습니다. 짤막한 후기 글에 이렇게 성의있는 글을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번째는 시를 읽어달라고 하셔서 더 놀랐습니다. 시를 소리내서 읽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이 또한 감사한 호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시를 읽어보겠습나다. 눈부신 봄날이 지나가고 있지만 울림을 주는 시들로 더 풍성한 봄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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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댓글을 읽었습니다. 짤막한 후기 글에 이렇게 성의있는 글을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번째는 시를 읽어달라고 하셔서 더 놀랐습니다. 시를 소리내서 읽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이 또한 감사한 호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시를 읽어보겠습나다. 눈부신 봄날이 지나가고 있지만 울림을 주는 시들로 더 풍성한 봄을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