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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섬

제가... 쌀씻는 방법도, (내가) 부침개를 잘 자른다는 것도(손이 차가워서 ...) 용산 주방에서 깨달았거든요. 태어나서 첨으로 된장국 원샷도 해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용산에서 저는 주방하고 젤 친했던 거 같아요. 함께 짓고, 함께 먹는 공간에서 누구하고든 안친해 질 수 있겠어요... N에서도 주방하고 (천천히 잘) 사귀어 볼게요^^ 출몰(!) 완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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