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자료 :: 강좌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어제 블랑쇼가 생각하는(하지만 생각으로는 알 수 없는) 외부를 같이 "느끼며",

예술가란 창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덮처온 것 앞에서 죽는 자고,

스스로조차 낯선 어떤 것의 출현 앞에서 반복하여 죽는 자다...라는

이진경선생님의 (의심하고 심지만!) 의심할 수 없게 만드는 "명" 강의를

들으면서 오랫동안의 고민에 죽음을 알렸습니다. ㅎㅎ

하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구차하지만) '예술가'란 신념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ㅎㅎ

매번 그랬던 것 처럼...^^

 

노자도 (되돌아옴)반복은 '도'의 생김이요, 약함은 도의 기능이라고 했는데,

반복(차이안에서의)은, 다시 시작함은, 참 즐거운 개념인것 같습니다..ㅎㅎ

 

계속해서 오늘, 내일의 강의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3 [1강 후기] 내부와 외부..+ 부탁 한마디 [2] 하늘눈 2009.10.31 8099
» 오~오~ 예술가여~ 오~오~ 블랑쇼여~ ^^ [1] 머리문신 2009.11.03 8308
641 희망의 정치학 첫강 후기 [5] 민섬 2009.11.25 7225
640 이주노동자 후기 겸.. 수유에 한 발 담그기 [5] 살다 2009.11.25 7504
639 "우리는 모두 이주노동자다" [3] file 반* 2009.11.30 9100
638 이주노동자 강의 후기!!! [1] 민선 2009.12.04 6796
637 "희망의 정치학_두 번째 강의 후기" 혹은 수유너머에 두 발 담그기 [2] 살다 2009.12.04 6993
636 이주 노동자와 가시성의 정치학(강의 후기) [4] 민섬 2009.12.09 7240
635 "희망의 정치학_세번째 강의 후기" 혹은 수유너머에서 발 적시기 [2] 살다 2009.12.10 7282
634 "희망의 정치학 마지막 강의 혹은 미누 완전히 보내버리기^^"_그리고 수유에 물들다.. [8] 살다 2009.12.18 7312
633 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ㄱㄱ 2010.02.04 7421
632 [신자유주의와 푸코] 강사님께 질문! [3] 집중소녀 2010.04.19 5848
631 신자유주의와 푸코 지난 시간 정리 file 수강생 2010.04.24 5763
630 SF와 대안의 미래 2강 "우리들" 후기 [2] 이파리 2010.04.27 5849
629 신자유주의와 푸코 2강 후기와 질문1 [2] 해피 2010.04.27 5777
628 신자유주의와 푸코 2강 질문2 [5] 해피 2010.04.27 5123
627 신자유주의와 푸코 4강 후기 [2] 해피 2010.05.09 5424
626 [신자유주의와 푸코] 5강 후기~* [1] 꼬꾸댁 2010.05.16 5164
625 강의후기라기 보다는.... [3] 쉐도우 2010.05.21 5469
624 [신자유주의와 푸코] 마지막 강의 후기 [3] 꼬꾸댁 2010.05.23 541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