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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장

이 한 편의 시로  올해 가을이 마무리되었네요.

 

미처 후기를 확인하지 못하고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수유너머에 오시면 꼭 인사 나누어요.

아름다운 후기, 암호 같은 구절

함께 시를 쓰신 분들의 이름이 담긴 구절이겠지요.

 

수박 같은 웃음 김경희 교수님과

사슴 같은 진은영 시인 그리고 달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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