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자료 :: 강좌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숨숨숨

먼 길을 힘겹게 돌아와 도착한 이 곳, 에는 

내 안의 시인과 아이와 단어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다음주 수업을 준비하면서 체조를 시작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츠미님,  새로운 나를 기대하며 다음주에 뵈어요.

감사합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