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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존재의 목소리와 목소리 없는 존재'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이데거와 고흐, 그리고 소설 '빌러비드', '암흑의 핵심'을 중심으로, 무규정성으로서의 존재, 목소리 없는 존재의 정복불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것 같습니다.

세번째 시간은 7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입니다.

"문학은 왜 철학보다 더 존재론적인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두 권의 책 '계속되는 무(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와 '존재하지 않는 기사(이탈로 칼비노)' 를 읽어오시면 됩니다.

수강생분들이 워낙 많아서 간식당번 및 후기를 여러분께 부탁드렸습니다.

인원이 많으니 간식은 조금씩 준비해주시면 될 것 같고요, 후기도 잊지않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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