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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주 내내 서울은 시베리아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독감 걸리지 않고 잘 견디고 계시나요?

이번 주 1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세번째 영화 <시골사제의 일기>를 감상하시겠습니다.

토요일 간식은 명미샘께서  준비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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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9일 월요일 저녁 저녁 7시 30분에는 이번 강좌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장소는 수유너머 2층 소강의실 이구요.

 각자  촬영한 다양한 앵글, 사이즈, 카메라 워크의 원숏(one shot)을 모아서 옴니버스와 같은 한 편의 영화를 봅니다.

각 쇼트들이 가진 의미와 우연성에 기초한 전체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작성한 글들은 브레송카페에 먼저 올려주세요

그럼 우선 토요일날 저녁 뵙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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