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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수유너머 겨울 강좌, '‘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세 번째 시간 공지입니다.

강의는 1월 22일 월요일, 늦은 7시 30분부터 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수유너머 오시는 길: http://www.nomadist.org/s104/index.php?mid=board_YQeO19&document_srl=1503)

 

세 번째 강의 주제는 <이방인과 내부자들 : 한국문학의 호모내셔널리티와 젠더> 입니다!

2000년대 이후 한국문학장의 지배적 화두였던 ‘다문화’ 재현의 실험작들 및 동시대 장편 남성서사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기율’로서 작동해온 한국문학장의 호모내셔널리티를 구명한다. 그리고 이를 계승하면서도 단절하는 새 세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형성된 글로컬리티 감각의 다양한 양상을 정치적으로 독해한다.

- 영화 <완득이>(2011) <마이 리틀 히어로>(2013) <악녀>(2017) <범죄도시>(2017)

- 김훈, 천명관, 이기호의 소설들

- 백수린, 최은영, 금희, 김솔의 소설들

 

2강 후기 올려주신 박동호님 감사합니다!

후기에 너무 부담을 가지시지는 마시고

각자의 방법으로 강의를 들은 자신의 시간에 흔적을 남겨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뒷풀이가 있으니 많은 참석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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