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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나요?

[니체 혹은 필로비오스-사랑할만한 삶이란 무엇인가] 강좌가 드디어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반장인 저에게는 여러가지 면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여러분에겐 어떤 시간이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덟 번째 시간 공지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새삼스러워서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ㅎㅎ)

발제는 맡아주실 분은 

발제 : 

한지원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부

이혜림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

간식 :

간식은 심0정님, 이0정님, 최0미님, 김0석님, 정0영님, 이0정님께서

준비해 주실 예정입니다만, 이외에도 지금까지 간식을 맡고 싶었으나 안타깝게 간식 준비 타이밍을 놓친 분들, 

그리고 마지막 강좌를 간식으로 화려하게 불태우시겠다는 모든 분들에게 열어놓겠습니다. 

여러분의 의지와 사랑 감사히 달콤하게 받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김밥과 떡만 정해져 있습니다. 딱히 품목을 정하지는 않으려고 하오니 

여러분께서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눴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비공식적으로 한번도 빼놓지 않았던 뒷풀이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2017년 봄 강좌 [니체 혹은 필로비오스-사랑할만한 삶이란 무엇인가] 는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어떤 시간이었는지,

같이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항상 빠듯한 강좌 시간이었는데, 내일은 더욱 빠듯할 것 같습니다.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내일 26일 저녁 7:30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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