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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샘은 수학의 어떤 공리들이 (비유클리드기하학)깨짐으로써 수학의 위기를 주장하셨다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을 하고있다고 말했던가 같다
승환샘은 교육이 꼭 커리큘럼을 따라가지 않아되 된다 라고 하신거 같다 수학에대해서는 어떤 견해으로 말씀하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충한샘은 입실론 델타을 알려주었다 난 수학적 재능이 없는것 같다 x가 5로 가까이 간다랑 x=5가 서로 필요충분 조건임을 수학적으로 증명방법인것 같은데 (아마 필요조건일수도 있다 왜냐면 반대로 'x=5는 x가5로 가까이간다는것이다'는 증명은 하지 않음으로) 비 수학적인 난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4.99999999999999999.....=5 는 직관적으로 틀린말이다
또 난 초딩시절부터 -2×-2=4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딱봐도 틀리지않는가? 0을 3으로 나눌수 있다는 충한샘말은 과히 충격적이었다
마지막 돌맹이 질문으로 수학이나 과학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질문이있었다.
다들 학창시절 속사정을 알 수있었다
과연 수학과 과학은 좋고싫음의 문제인가 ?
태풍이 다행이 오늘 서울을 피해같다
누군가는 싫어도 태풍의 이동경로를 열심히 구하고 있을것같다
수학은 다른학문과는 다르게 교육과정이 마치 견고한 건물쌓기처럼 선후과목이 명확한 체계로 알려져있죠. 그렇게 배우고있고요. 그런데 꼭 그러한 체계가 절대적인 유일한 체계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싶었어요.
그리고 나아가 마치 대학수학을 하려면 초등학교수학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수학을 기억해야하는게 아닌것처럼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 내용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걸 말하고싶었어요. 기본내용의 양을 따지면 다른 학문과 큰 차이가 있을까싶어요. 이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