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세미나자료 :: 기획세미나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아침놀』 p. 237-282 요약 발제

muse 2019.07.21 22:40 조회 수 : 87

『아침놀』 p. 237-282 요약 발제

20190722 muse

209. 가장 엄격한 이론들이 갖는 효용성: 사람들이 가장 엄격한 도덕성을 신봉한다면 많은 도덕적 약점들은 너그럽게 보아 넘긴다. 자유로운 정신을 가진 도덕학자의 삶은 항상 현미경으로 조사한다. (이론에 어긋나는 행동을 찾기 위해?)

210. 그것 ‘자체’ : 그 자체로 선한 것,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그 자체로 고상한 것, 그 자체로 악한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가 우리 외부와 내부의 사물들에 이러한 말을 부여하게 되는 영혼의 상태는 존재한다고 또는 적어도 우리가 술어를 사물들에 빌려주었다는 사실을 상기해냈다. 이러한 통찰 때문에 우리가 보다 더 부유하고 보다 더 탐욕스럽게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하자.

211.영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대들은, 기독교적인 인내 이상의 인내로 그대들을 지금까지 견뎌온 것처럼 그대들을 영원히 견뎌내야 할 모든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영생하는 인간이 오직 하나만 있어도 여전히 이 지상에 있을 모든 다른 것들은 그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죽고 싶고 자살하고 싶은 격렬한 욕망을 갖게 될 것이다!

212. 우리가 자신에 대해 아는것?:동물은 다른 동물을 보자마자 마음속으로 그것과 자신을 견주어본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사실에서 어떤 인간이든 오직 자신이 갖는 방어력과 공격력과 관련해서만 자신을 알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14. 왜 [그대들에게] 관대해야 한다는 것인가? -우리의 관대함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대들은 자신의 위해 더욱 신중해져야 한다! ...그대들이 무엇인가를 비방할 경우, 그대들이 행한 복수는 바로 그대들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이러한 복수를 통해 그대들이 흐릿하게 만드는 것은 그대들의 눈이지 타인의 눈이 아니다.

215. 희생 동물들의 도덕: 그대들은 그대들의 희생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는 저 강력한 존재가 갖는 힘의 느낌에 탐닉한다. 사실 그대들은 단지 희생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오히려 그대들은 마음 속에서 그대들을 신으로 변화시키고 신이 된 자신을 즐기는 것이다. (...)요컨대 그대들은 도취와 과도함을 원한다.

217. 예술가: 독일인은 예술가를 통해 일종의 몽환적인 열정에 사로잡히기를 원한다. 이탈리아인은 예술가를 통해 실제 자신들의 열정에서 벗어나 쉬기를 원한다. 프랑스인은 예술가를 통해 자신의 판단을 과시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공정하자!

218. 자신의 약점을 예술가처럼 처리하는 것: 만일 우리가 약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지배하는 법칙으로 결국 인정해야 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최소한 다음과 같은 예술가적인 힘, 즉 자신의 약점을 통해 자신의 덕을 오히려 두드러지게 할 줄 알고 자신의 약점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그의 덕을 열망하게 만들 줄 아는 힘을 갖기를 바란다. 베토벤의 음악에는 거칠고 완고하며 초조한 음색이 없다. 모차르트에게는 마음과 정신이 약간 참고 견뎌내야 하는 우직한 패거리들의 쾌활함이 존재한다. 리하르트 바그너에게는 튀어 오르면서 집요하게 밀려오는 불안이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점에서 그는 자신의 힘을 회복한다. (약점도 위대한 정신이다)

219. 겸양에 깃들어 있는 기만: 그대는 사려 없는 행동을 통해 그대의 이웃에게 깊은 고통을 주었고 그의 행복을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했다. 그대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명예를 상실함으로써 타인이 비자발적으로 상실한 행복을 보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과 함께 그대의 기분은 고무되고 그대는 자신의 미덕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하며 물러간다. 그러나 타인은 여전히 고통스럽게 느끼며 그대가 사려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가 그 사실을 인정했다는 사실에서 아무런 위로도 받지 못한다. 오히려 그는 그대가 그 앞에서 그대 자신을 경멸하면서 그에게 보인 고통스러운 모습조차 그대 때문에 입은 새로운 상처처럼 기억한다. 그러나 그는 복수할 생각은 하지 않으며 그대가 그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상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근본적으로 그대는 그 장면을 그대 앞에서 그대 자신을 위해 상연한 것이다. 그대가 그러한 장면에 증인을 초대한 것 역시 그대 자신을 위해서이지 그를 위해서는 아니다! 그대 자신을 속이지 말라!

220. 위엄과 두려움: 의식, 직위와 신분을 나타내는 의상, 엄숙한 표정, 근엄한 눈초리, 느린 발걸음, 완곡한 어법, 그리고 위엄이 있다고 불리는 그 모든 것들은 실제로 두려움에 가득 찬 사람들이 자신의 위장하는 방식들이다. 두려움 없는 사람들, 즉 항상 그리고 분명히 두려움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는 본래 위엄과 의식이 필요하지 않다.

221. 희생의 도덕: 희생의 정도에 따라 평가되는 도덕은 반쯤은 야만적인 단계의 도덕이다.

223.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눈: 예술가들과 시인들과 작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그들의 작은 기만을 꿰뚫어 보는 눈이다. ... 그 눈은 그들의 예술이 포함하는 모든 기만을 꿰뚫어 보며 처음에 그들 앞에 서 있던 그대로의 그 사상을 하나의 매혹적인 빛의 형상처럼 보면서도, 아마도 이 세상에서 도둑질한 것으로서 그 사상을 꿰뚫어 볼 것이다.

224. 이웃의 불행을 보고 고무되는 것: 불행한 사람의 곤경을 동정하는 사람들이 찾아와 즐긴다.

225. 신속하게 경멸당하는 방법:빨리 그리고 많이 말하는 인간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말을 해도 극히 짧은 기간의 교제만으로도 우리의 신뢰를 아주 심하게 잃게 된다.

228. 칭찬 속에 깃들어있는 복수심: 찬사 속에 복수가 숨어있다면 찬사가 가득한 페이지를 정교하게 여길 것이다.

229. 긍지: 고문 속에서도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자의 긍지에서 오는 환희를 우리는 아는가?

231. 독일적인 덕에 대해:독일인의 도덕적인 오만에 항상 이 '열등한'이라는 단어를 덧붙여주어야 할 뿐, 그 이상의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233. 양심적인 사람들: 그들은 양심과 의무를 엄격하게 지킴으로써 다른 사람이 특히 그의 부하가 받게 될 것임에 틀림없는 엄격하고 가혹한 인상을 통해 자신에 대한 외경의 마음이 생기게 하려는 것이다( 양심을 지킬 때조차 인간들은 자신을 위하는 것이다)

235. 감사를 거절하다: 감사를 거절하는 것은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데 왜 그럴까?

236: 형벌: 형벌은 범죄자를 정화하지 않고 속죄도 아니다. 범죄 자체보다도 범죄자를 더 더럽힌다.

238. 우아함의 추구: 강한 성격의 소유자가 잔인한 성향을 갖지 않고 언제나 자신에게 사로잡혀 있지 않다면, 그는 자신도 모르게 우아함을 추구하게 된다. 이것이 그의 표지다. 이에 반해 약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가혹한 판단을 좋아한다.

240: 무대의 도덕: 셰익스피어나 다른 극작가 혹은 시인들이 도덕적인 목적을 전달하기 위해 작품을 쓰는 것은 아니다. “삶은 항상 모험”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니 연극의 목적을 우리에게 맞게 교정하고 정당화하는 것, 오해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문학 비평의 다양한 관점?)

241. 공포와 지성: 공포를 느끼는 정도는 지성에 상응한다 (식자 우환 혹은 인종 편견?)수천 년 동안 집적된 분노의 발작이 검은 피부 색소의 원인이며 공포를 느끼는 정도가 지성의 정도에 상응한다는 논리로 경악과 창백함이 하얀 피부를 낳았다,

242. 독립: 독립(그것의 가장 작은 형태가 '사상의 자유'라고 불리는 것이다)이란, 권력을 열망하는 사람이 결국 받아들이게 되는 체념의 형식이다. 그는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것을 오랫동안 찾았지만 자기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지식은 허황된 것인가?)

243. 두 가지 방향: 만일 우리가 거울 그 자체를 관찰하고자 한다면 결국 거울에 비친 사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우리가 사물을 잡고자 하면 우리는 결국 거울 표면 이외에는 어떤 것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이것이 인식의 가장 일반적인 역사다.

245: 힘의 감정의 예민함: 나폴레옹은 자신의 말을 잘못하는 약점을 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서툴게 말하며 자신의 상한 기분에 복수 했고 (그는 자신의 모든 감정을 질투했다. 그것에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니체는 나폴레옹을 고대적 인간형으로 평가한다. 자신의 충동을 끝까지 사유하고 자신의 힘을 예민하게 인식하고 자신의 결점을 넘어서 자신의 약점에 복수할 수 있었다.

246. 아리스토텔레스와 결혼

248. 의무로서의 위장: 친절로의 위장은 안심과 신뢰를 불어넣고 물리적 힘의 총량을 증가시킨다. 위장을 지속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위장에서 자연적인 본성이 생겨난다.

253. 눈에 보이는 겉모습: 아, 슬프다! 우리가 가장 잘, 그리고 가장 철저하게 증명해야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겉모습이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사람들에게는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지루하다.

254. 선취先取하는 사람들: 시인들의 위대하고 위험한 면은 그들의 소모적인 상상력이다. 일어날 것, 일어날지 모르는 것을 미리 행하고 미리 향락하고 미리 괴로워하고 사건과 행위가 일어나면 이미 지치고 만다.

255: 음악에 관한 대화: 그러나 내가 무구한 음악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적으로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만을 믿으며 자신에게 침잠한 채 세상을 잊어버린 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가장 깊은 고독에서 저절로 울려 나오는 것으로, 자신에게 침잠한 채 자신과 말하고, 청중과 귀 기울이는 사람 그리고 작용과 오해 또는 실패가 밖에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는 음악입니다.

257. 우리 안에 현존하는 말들:우리는 항상 생각을 말로 표현한다. 혹은 내 의심을 완전히 드러내놓고 말하자면,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사상만 갖고 있는 것이다.

259. 예전에 찬양한 사람: “ 비록 그가 이제는 내 진실을 알고 그것을 말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는 침묵한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려면 복수처럼 들릴 것이다. 그는 진실을 매우 존중한다. 이 존경할 만한 사람은!”

260. 종속적인 사람들의 부적: 종속되는 사람들은 성실이나 정직 독설로 명령하는 자에게 공포를 불어넣는다.

262. 힘의 마력: 필요도 아니고 욕망도 아니고 힘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인류의 수호신이다. 인간에게 모든 것, 즉 건강, 음식, 주택, 오락을 줘보라. 그들은 여전히 불행하고 불만스러울 것이다. 그들한테서 모든 것을 빼앗고 이 마력적인 존재를 만족시켜보라. 그러면 그들은 대부분 행복하게 된다.

263. 육체와 영혼에서 나타나는 모순.ㅡ소위 천재에게는 생리학적인 모순이 있다. 그는 한편으로는 야성적이고 무질서하며 무의식적인 많은 운동과 다른 한편으로는 최고의 목적성을 갖는 많은 운동을 갖는다. 이 경우 천재는 이 두 운동을 병치하고 뒤섞지만 또한 자주 서로를 대립시켜 보여주는 거울을 갖는다. 이러한 광경의 결과 천재는 흔히 불행해진다. 천재는 예술활동을 해야한다.

264. 자신을 기만하고 싶어 하는 것: 예민한 후각을 갖고 있는 질투심 많은 인간들은 경쟁자에게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그를 보다 정확히 알려 하지 않는다.

266. 우아함의 결여: 그에게는 우아함이 결여되어 있고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엄격한 덕을 통해, 음울한 시선을 통해, 인간들과 삶에 대해 습득된 불신을 통해, 노골적인 익살을 통해, 보다 세련된 생활 방식에 대한 경멸을 통해, 격정과 요구를 통해, 냉소적인 철학을 통해 위장함으로써 참으로 그는 자신의 결함을 끊임없이 의식함으로써 특색 있는 하나의 인물이 된 것이다.

267. 왜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고귀한 성격이 비천한 성격과 구별되는 점은 그것이 후자처럼 약간의 습관과 관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고귀한 성격에 우연히 계승된 것도 주입된 것도 아니다.

269. 병자와 예술.ㅡ모든 종류의 비애와 영혼의 비참한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되어야 하는 일은 우선 식단을 바꾸고 육체적으로 고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영혼이 비참하고 비애에 빠졌을 경우에] 사람들은 자신을 도취시키는 것들에 손을 뻗치기 쉽다. 예를 들어 예술에. 그러나 이것은 그들에게나 예술에게나 화가 된다! 그대들이 병자로서 예술을 열망할 경우에 예술가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알지 못하는가?

271. 축제 기분: 자신이 압도되었다고 느끼는 것. 무력한 상태에 빠진 채 취하고 싶어하는 것들에게 향략을 제공하는 것은 전쟁. 예술, 종교, 천재들이다. 만일 우리가 모든 것을 삼키고 짓눌러 부수는 인상에 한번 일시적으로 몸을 내맡긴다면-이것이 근대적인 축제 기분이다- 사람들은 더 자유롭게 되고 건강을 되찾게 되며 엄격해지고 지치지 않고 그 반대의 것, 즉 힘을 계속 추구하게 된다.

272. 종족의 정화: 정화된 종족은 더 강하고 아름답게 된다.(......) 순수하게 유럽적인 종족과 문화 역시 언젠가는 성취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순혈주의 등으로 곡해되어 이용될 수 있는 위험한 사상?)

273. 칭찬: 칭찬하는 자는 결국 자신을 탁월하게 여기는 것이라도 우리는 기쁨에 넘쳐 감사하자. (자신에게 칭찬을 쟁취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남에게 칭찬함으로써 쟁취?)

277. 따뜻한 덕과 차가운 덕: 따스한 용기와 차가운 용기 둘다 인류에게 중요하다.

279. 우리는 어떤 점에서 예술가가 되는가:

280. 아이같은: 자신의 빵을 벌기 위해서 싸우지 않고 자신의 행위에 궁극적인 의의가 귀속된다고 믿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아이같다.

282. 아름다움에 내포된 위험: 이여성은 아름답고 영리하다. 아 그녀가 아름답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영리하게 되었을까?

286: 가축 애완동물 그리고 그와 유사한 것들: ‘자연’에 관해 진지함을 갖자.

287. 두 친구: 우정이 어긋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충분히 모르기 때문이다.

291. 오만: 오만이란 가장된 겉치레의 긍지다. 절대 오만금지

294. 성자: 여성한테서 도망가고 육체를 고문해야 하는 사람들은 가장 감각적인 사람들이다.(??)

297. [청년을] 망치는 것: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존경하면 청년을 망치게 된다.

298. 영웅숭배와 그것의 광신자: 어떤 인물을 이상화하는 사람은 그 인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는 먼 곳에 두면서 ‘아름다운 것’ 즉 균형잡힌 것, 부드러운 윤곽을 가진 것, 등로 해석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신격화한다. 아마도 나폴레옹 주위의 인간들

299. 영웅주의의 외관: 적들에게 자신을 내던지는 것은 비겁함의 표시일 수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oracle 2022.12.22 205
공지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oracle 2020.12.21 377
공지 [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oracle 2019.12.19 683
1038 신유물론의 '새로움'이란 무엇인가? 스피아노 2023.11.05 67
1037 [신유물론, 개념과 역사] 신유물론, 물질의 존재론과 정치학 1부 1장 3절 발제문 file 네오 2023.11.01 46
1036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의 패러다임 8장 발제문 file 이희옥 2023.09.06 84
1035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패러다임 10장 발제(약간수정) EJkim 2023.09.06 40
1034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패러다임 9장 발제 EJKim 2023.09.06 36
1033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패러다임 11장 발제 샤크 2023.09.06 48
1032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패러다임 2장 발제 이민형 2023.08.30 34
1031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패러다임 7장 발제 Siri 2023.08.30 33
1030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패러다임 6장 발제 file teapond 2023.08.30 53
1029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의 패러다임』 3장 발제문 file 이희옥 2023.08.23 55
1028 [신유물론-존재론, 행위자 그리고 정치학] 1장 발제문 이랑집사 2023.08.16 67
1027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신유물론 서론 발제 박수 2023.08.09 62
1026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결론 발제 file 이재훈 2023.08.02 65
1025 신유뮬론 4강 발제문 - 철학이란 무엇인가, 6장 전망과 개념들 file 이현주 2023.08.02 54
1024 신유물론은 주체의 실종을 이야기하는가? [15] 우주영웅 2023.07.26 357
1023 신유물론에서 사이버네틱스까지 - 철학이란 무엇인가 4장 발제 myunghwa 2023.07.26 60
1022 신유물론_ 사이버네틱스 시즌1 3장 개념적 인물들 손현숙 2023.07.19 84
1021 기획세미나 <신유물론에서 사이버 네틱스까지> 제 2강 발제 file 초보(신정수) 2023.07.18 74
1020 [청인지16] 에세이 프로포절: 타이탄과 난민과 니체 부끄쟁이 2023.06.23 87
1019 [청인지16 에세이] 무관심을 옹호하는 문헌학과 후배의 편지 file 노은석 2023.06.23 7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