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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님의 '자기입법과 복종의 내면화'에 관한 예시들을 보면서
이해가 좀 더 선명히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엇결님의
'타자의 명령을 자기의 명령으로 '치환'할 수 있는 것, 그것에 스스로
복종하는 나의 능력을 믿고 우리는 나아가자는 겁니다.'
이 부분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타자의 명령을 자기명령으로 어떻게 치환할 수있으며
어떤 명령을 내면화 하는 것과 치환하는 것은 어떻게 다르며
자신이 치환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 명령자의 명령을 내면화 할 뿐일 수 있는 것과
어떻게 구별이 되는것인지 ........
다음 세미나에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심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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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님의 '자기입법과 복종의 내면화'에 관한 예시들을 보면서
이해가 좀 더 선명히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엇결님의
'타자의 명령을 자기의 명령으로 '치환'할 수 있는 것, 그것에 스스로
복종하는 나의 능력을 믿고 우리는 나아가자는 겁니다.'
이 부분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타자의 명령을 자기명령으로 어떻게 치환할 수있으며
어떤 명령을 내면화 하는 것과 치환하는 것은 어떻게 다르며
자신이 치환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 명령자의 명령을 내면화 할 뿐일 수 있는 것과
어떻게 구별이 되는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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