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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방식의 자발적 후기, 완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임이나 의무에 의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해석) 가치를 부여하는(평가) 자가 바로 입법자이지요. ㅎㅎㅎ
니체가 스승이 아니라 친구(벗)라는 관점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요... ^.^
더불어 쟈스민의 질문도 다음 세미나에서 같이 토론해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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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방식의 자발적 후기, 완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임이나 의무에 의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해석) 가치를 부여하는(평가) 자가 바로 입법자이지요. ㅎㅎㅎ
니체가 스승이 아니라 친구(벗)라는 관점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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