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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샘 친절한 후기 덕분에 지난 시간에 결석한 저였지만
지난 시간 강의 내용을 더듬어 볼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랑시에르가 말하는 불화의 장에서
우리 익명의 을들은 어떻게 주체화를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수수샘이 제시해주신 표어가 그 키워드 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평민들이여 저들이 무서워하는 정념을 갈고 닦아 우리들의 무기고에 쌓아두자!”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 3강 시간에 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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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샘 친절한 후기 덕분에 지난 시간에 결석한 저였지만
지난 시간 강의 내용을 더듬어 볼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랑시에르가 말하는 불화의 장에서
우리 익명의 을들은 어떻게 주체화를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수수샘이 제시해주신 표어가 그 키워드 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평민들이여 저들이 무서워하는 정념을 갈고 닦아 우리들의 무기고에 쌓아두자!”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 3강 시간에 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