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세미나자료 :: 기획세미나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p345에서의 바(bar)라는 개념과 p355 "양"이라는 개념이 어떤의미로 쓰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자는 구분을 나타내고 후자는 질과 양을 말할때의 양을 말하는걸까요?
p 378 첫번째 나오는 대문자 책은 대가 아닌 소 오타인거 같네요 맞다면 "반면"을 기준으로 각각 의식의 주체화와 정염의 주체화를 구별하는거겠죠?
p391 도식의 6번이 곧 대문자 책의 금지나 엄격함으로 인해 끊어지는걸 말하는지 아니면 정염뿐만 아닌 모든 검은구멍의 결말들을 뜻하는지 헷갈리네요!
p403 인용구는 어떤 해결책을 답해주는듯한 내용인데 -되기를 통한 만물에 대한 사랑 미리 알려주기?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