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212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84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90 |
102 |
자본주의적 폭력의 해시시 작용(이철교 에세이-장주연(줄리))
| Julie | 2012.04.22 | 39461 |
101 |
이철교 에세이-윤진
| JINYOON | 2012.04.22 | 1528 |
100 |
제24장, 제 25장 발제
| 윤진 | 2012.04.14 | 1691 |
99 |
22장 종윤-발제문입니다.
| 종윤 | 2012.04.08 | 1651 |
98 |
자본 22장 발제문입니다.
| 성현 | 2012.04.08 | 1456 |
97 |
제 13장 기계와 대공업(p.545-p.589)
| 윤진 | 2012.03.25 | 14456 |
96 |
봄에, 시간되면, 봄 보러 오세요
[4] | 어영 | 2012.03.13 | 2285 |
95 |
부르주아적이지 않은 욕망?
[2] | 지훈 | 2012.03.13 | 1798 |
94 |
<자넘자> 5장 강의 후기 (일환)
[3] | 수유너머N | 2012.03.09 | 1443 |
93 |
수업을 듣고 떠오른 마구잡이 질문
[4] | 지훈 | 2012.03.06 | 1338 |
92 |
철학교실 후기
[1] | 지훈 | 2012.02.15 | 1505 |
91 |
2.12 comentarios de seminario
[2] | Yara | 2012.02.13 | 2045 |
90 |
2월 5일 마르크스 자본 세미나 늦은 후기
[2] | 다은 | 2012.02.08 | 1725 |
89 |
'자본을 넘어선 자본' 첫번째 후기
[5] | 지훈 | 2012.02.01 | 1615 |
88 |
무협영화와 함께 하는 노마디즘 (후기7)
[4] | 지훈 | 2011.11.11 | 3201 |
87 |
10/22 노마디즘 강의 후기(6)
[2] | 지훈 | 2011.10.24 | 3352 |
86 |
과외활동 후기
[9] | 비주얼 | 2011.10.24 | 2883 |
85 |
10/15 노마디즘 강의 후기(5)
[4] | 지훈 | 2011.10.17 | 1971 |
84 |
10/8 노마디즘 강의 후기(4)
[2] | 지훈 | 2011.10.10 | 1963 |
83 |
10/1 노마디즘 강의 후기(3)
[13] | 지훈 | 2011.10.04 | 1618 |
두려움을 이겨내기란 참 힘든 일인데,
그 자체에 달려들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_^
ㅎㅎ저도 로맨스 영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알콩달콩한 일들은 아무리 뻔해도 잼있더라구요 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