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205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77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83 |
981 |
변산공동체를 다녀와서 1.
[19] | 우성수 | 2012.08.26 | 2377 |
980 |
[이철교 세미나] 한샘조 첫 세미나 후기
[2] | 우준 | 2013.03.12 | 2370 |
979 |
이진경의 철학교실 11.19 세미나 후에 생긴 생각 (지훈조)
[1] | 정우 | 2012.11.22 | 2310 |
978 |
18일 발표글 올립니다.(2조 김영수)
| 엠오디 | 2011.01.18 | 2302 |
977 |
내 인생의 책 한권 <장외인간>
[2] | LIDA | 2011.01.09 | 2298 |
976 |
감성틈입 혹은 감성 기대기? ㅎ
[6] | 우성수 | 2012.07.09 | 2296 |
975 |
내 인생의 책한권, 삶의 한가운데, 이상웅소개.
[1] | 떳떳해야자 | 2011.01.10 | 2294 |
974 |
화요일 질문거리랑 토론거리~
| LIDA | 2011.03.07 | 2292 |
973 |
봄에, 시간되면, 봄 보러 오세요
[4] | 어영 | 2012.03.13 | 2285 |
972 |
에..세이를 다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1] | 먹구름 | 2011.03.26 | 2282 |
971 |
도덕의 계보 요약
| 유키진 | 2011.01.25 | 2271 |
970 |
도덕의 계보/이진경선생님 강의요약
[3] | 테리~ | 2011.01.24 | 2265 |
969 |
이철교 제2강 후기
[1] | 국희씨 | 2013.03.12 | 2263 |
968 |
11월 17일 토요일 이진경쌤 강의 후ㅋ기ㅋ입니다. (>_<)
[5] | 종윤 | 2012.11.21 | 2259 |
967 |
<독일 이데올로기> 발제문
| 줄리 | 2012.07.15 | 2255 |
966 |
하이데거와 블랑쇼 강의 후기입니다
[4] | erasmo | 2013.05.18 | 2180 |
965 |
[니체_후기] 권력의지 2권 2장 도덕에 대한 비판②
[4] | 다비 | 2020.06.18 | 2159 |
964 |
'생산의 추상기계와 코뮨주의' 강의 후기입니다.
[8] | 승곤 | 2012.08.08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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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한권 _ 조유진
[1] | 유키진 | 2011.01.10 | 2155 |
962 |
책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 | 김지혜 | 2011.01.09 | 2113 |
'인간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플롯'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영화는 다른 예술 장르와는 다르게 자본이 많이 투여가 되는 지라 대중성을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중성과 상업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글 읽다가 '베스트셀러도 섭렵하지 못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건 글러먹은 자세' 라는 그의 말이 계속 걸려서(재수없어서) 주절거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