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지 > 3권 새로운 가치평가의 원리 > 3장 사회와 개인의 권력의지 (2020.7.20)

 

1. 사회와 국가

 

1. #716. 다수(공동체, 국가)는 어떻게 발명되었나?

개인만이 책임을 느낀다. 다수자는 개인이 기력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하도록 발명된 것이다. 이 때문에 너무 약해서 욕망에 대한 기력이 없는 개인보다, 공동체가 인간의 본질에 대해 백배나 솔직하게 가르친다. 이타주의는 개인의 타산적 태도에 지나지 않는다. 사회는 서로 이타적이지 않다. ex. 마누법전. 사회의 연구가 중요한 것은, 사회로서의 인간이 '개별' 인간보다 헐씬 천진난만한(*솔직한) 까닭이다. '사회'는 덕을 강함, 힘, 질서의 수단 외의 다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ex. 마누법전. 

 

2. #717, 718.국가의 힘에의 의지 :: 국가는 개인과 사회에 대하여 어떤 힘에의 의지를 가지고 있나? 

    #728, 729. 국가/민족/사회의 힘에의 의지 :: 민족과 사회의 힘에의 의지니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748. 민족주의(국가주의)는 유럽의 경제적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3. #719. 욕망의 분업화, 도덕의 정당화 :: 사회 속에서 욕망은 어떻게 분업화하고, 도덕은 어떤 방식으로 정당화를 추구하는가?

    #727, 730. 도덕은 힘에의 의지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4. #720, 726, 751. 인간의 힘에의 의지가 억압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721 힘에의 무능력은 자신을 어떻게 위장하는가?

 

5. 우리 사회의 데시데라타(이상적인 이미지)에 대한 니체의 비판점은 무엇인가?

#722. '정의, 법 앞의 평등' / #723. 호혜주의(상호부조. 되돌려 받고 싶다는 저의) / #724 유용성, 공리주의 / #732. 결혼관계의 힘에의 의지(특히 사랑) / #737. 보상과 처벌의 입법, #738 금지의 효과 

 

6. #736. 현재의 사회질서에 대한 위대한 인간(강자)의 태도는 무엇인가? 

    #740. 양심에 반하는 범죄(일반적인 범죄)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범죄(위대한 범죄) 

 

7. 형벌과 도덕에 대한 니체의 관점

#742. 형벌의 가치는 고대사회와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다른가?

#743. 형벌은 여전히  유용한가?

#746. 무뢰한과 우매함의 증대는 인간본성의 확장이며, '진보'의 일부이다!?

#747. 시대가 허용하는 비도덕의 크기는 시대의 우수성을 말한다!? 도덕광신자들에게는 인간발달의 정점이 타락의 극치로 보일 것이다. 

 

8. 도덕과 소유에 대한 강자의 태도

#749, 750 우리 비도덕가의 덕(역량)은 무엇인가? 우리 비도덕가에가 가장 강력한 유혹은 진리의 유혹이다!?

#764 노동자들 위에 필요로부터 자유를 통해 두드러진 높은 계급(가난하고 단순한 방식으로 살면서도 권력의 쥐고 있는 계급)

 

9. 정치제도, 사회제도에 대한 니체의 관점

정치제도 :: #752. 군주제, 귀족주의, 민주주의  / #753, 755, 757. 사회주의, 의회정부.언론

사회제도 :: #758, 759, 763. 임금노동제에 대한 니체의 비판 / #762. 민주주의

 

10. 죄의식을 강요하는 부정적 힘감정(반동적 힘에의 의지)에 대한 비판

#765_p539~540. 분노의 페시미즘이란 무엇이고, 현재는 어떤 사례와 연결되는가?

#765_p541. '신 앞에 모든 영혼의 평등하다'

#765_p542~543. 복수본능-의지의 심리학 vs. 생성의 무구, 존재의 무구

 

2. 개인

 

11. 개인과 자아에 대하여

#766. 목표를 무리에 두고 개인이 두지 않는 것이 왜 근본적인 잘못인가?

#767. 개인이라는 존재는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나?

#768. '자아'라는 개념(믿음)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나?

 

12. 개인의 힘에의 의지

#769. 유기체의 힘에의 의지에 비하여, 인간의 힘에의지의 작동방식은 어떤 면에서 곤란함이 있나?

#770. 저항의 크기가 자유의 척도가 된다. 자유의 자리는 예속의 위험이다. 자유로운 존재는 압제의 존재를 전제한다!?

#774. 위장한 형태의 힘에의 의지에는 어떤 것이 있나?

#775. 칭송과 감사는 힘에의의지의 형태이다!?

#781. 풍요한 자신감은 '영원한 구원'에 몰입하지 않는다.

#787~793. 니체적 의미의 개인의 힘에의 의지

 

13. 이타주의와 이기주의

#771. 이타주의는 궁극적인 양식의 이기주의이다!?

#773. 집단적 자기감정은 개인의 주권을 훈련시킬 예비학교이다!?

#785. 진정한 의미의 이기주의

 

14. 힘감정의 퍼스펙티브  

#776. 권력의 마키아벨리즘 (권력의 퍼스펙티브) :: 종교 / 도덕의 퍼스펙티브와 비교하여

#778. 열정의 힘관계와 유형

#779. 가치평가의 광학 :: 목표.수단.방식 /성공.실패, 반대하는 힘.가치, 허용.금지

 

15. 개인주의, 평등요구 비판

#783 현대인의 개인주의와 평등요구는 어떤 점에서 비판되는가? 

#784. 개인주의의 권력의지, 개인의 권력의지

 

16. 도덕화와 탈도덕화의 역사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