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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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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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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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세미나(하얀조) 후기
[7] | 병석 | 2014.05.01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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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교 후기] 이철교와 420 !
[2] | 상비ㄴ | 2014.04.26 | 736 |
198 |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10] | 수수 | 2014.04.24 | 530 |
197 |
이철교~4월 13일 첫 세미나후기~
[6] | 국희씨 | 2014.04.1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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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후기] 거대한 블루의 추억 : 돌고래-되기 혹은 동물-되기
[9] | 류재숙 | 2014.04.16 | 1067 |
195 |
불면을 위하여
[2] | 수수 | 2014.04.11 | 539 |
194 |
이철교 2-4 첫 강의 후기입니다~
[3] | 지안 | 2014.04.11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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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林 - the song (상림의 노래)
| 달팽이 | 2014.04.09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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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강
[1] | 달팽이 | 2014.04.06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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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던 책을 잠시 엎고
[3] | 수수 | 2014.02.25 |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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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일이 다~~ 날라갔슈~~!
[5] | 달팽이 | 2014.02.18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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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oom
[9] | heyjin | 2014.02.17 | 9144 |
188 |
매저키즘 11장 발제
| 백수인 | 2014.02.16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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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ace "Headed for the door" 한 번 들어보세요
[2] | erasmo | 2014.02.15 | 892 |
186 |
『매저키즘』 세미나_1장~4장_후기_미라[종현조]
[3] | 미라 | 2014.01.31 | 1961 |
185 |
「마조히즘의 경제적 문제」세미나_후기_미라[종현조]
| 미라 | 2014.01.31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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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포트킨 자서전 제본합니다
[10] | 수수 | 2014.01.24 | 1410 |
183 |
간식에 관하여
| 수수 | 2014.01.23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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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저키즘을 보고 떠오른 미드 <한니발>
[5] | 재규어 | 2014.01.23 | 3300 |
181 |
세미나 후기- 라이히를 끝내며
[3] | 산타크루소 | 2014.01.20 | 941 |
'인간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플롯'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영화는 다른 예술 장르와는 다르게 자본이 많이 투여가 되는 지라 대중성을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중성과 상업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글 읽다가 '베스트셀러도 섭렵하지 못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건 글러먹은 자세' 라는 그의 말이 계속 걸려서(재수없어서) 주절거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