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205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77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83 |
260 |
굴뚝위의 남편에게 아내가 보내는 편지
[4] | 퍼온글 | 2014.12.31 | 817 |
259 |
코뮨주의 5주차(14.12.13) 수업후기
[3] | 리시쯔키 | 2014.12.23 | 442 |
258 |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 - 12월 21일 일요일 인도 방황기
[4] | 웃는 사내 | 2014.12.22 | 662 |
257 |
잡다한 생각들
| 보헤미안 | 2014.12.20 | 253 |
256 |
[누락된 기록: 증언의 힘] 전시 안내드립니다.^_^
[1] | 맥주 | 2014.12.19 | 431 |
255 |
12/14 세미나 후기(영철선생님 조)
[2] | torose | 2014.12.18 | 692 |
254 |
충한님조 12월14일 세미나 후기 -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2] | 구름너머 | 2014.12.17 | 616 |
253 |
12/14 세미나 후기 (영철님조)
[5] | 가브 | 2014.12.15 | 499 |
252 |
운주사 가을비
| 수수 | 2014.12.10 | 339 |
251 |
세미나후기 12/7
[2] | 라두 | 2014.12.09 | 347 |
250 |
세미나후기 (충한조) 11월 30일
[5] | 보헤미안 | 2014.12.09 | 382 |
249 |
핑계의 핑계: 영철 샘 조 12월 7일 세미나 후기
[4] | 고따유 | 2014.12.08 | 762 |
248 |
12/7 낸씨 세미나 후기!!(영철쌤 조)
[5] | 코르바 | 2014.12.08 | 378 |
247 |
3주차 수업후기
[2] | paragare86 | 2014.12.04 | 375 |
246 |
1, 2주차 강의 후기 ~
[2] | 수유너머N | 2014.12.03 | 394 |
245 |
후기대신 사진
[3] | 보헤미안 | 2014.12.03 | 278 |
244 |
이철교-증여론 후기
[2] | 엄동 | 2014.12.03 | 386 |
243 |
세미나후기!!!
[6] | 유니콘 | 2014.12.01 | 451 |
242 |
[영철쌤조]11월 30일 세미나 후기_somewhere over the rainbow
[4] | 미네르바부엉이 | 2014.12.01 | 604 |
241 |
맑스주의와근대성8장발제-수정본
[3] | 보헤미안 | 2014.11.28 | 346 |
'인간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플롯'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영화는 다른 예술 장르와는 다르게 자본이 많이 투여가 되는 지라 대중성을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중성과 상업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글 읽다가 '베스트셀러도 섭렵하지 못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건 글러먹은 자세' 라는 그의 말이 계속 걸려서(재수없어서) 주절거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