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212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84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90 |
402 |
베르그송의 [시론] 두번째 세미나 발제
| 로라 | 2018.08.10 | 97 |
401 |
[청년인문지능-세계] 3장 질문과 답(과학적 개념의 형성:과학과 기술)
[1] | sora | 2018.08.08 | 111 |
400 |
[청년인문지능-세계] 2장<관념과 판단>후기입니다!
[3] | 영진 | 2018.08.04 | 142 |
399 |
[청년인문지능-세계] 3주차 발제문
| lectureteam | 2018.08.04 | 82 |
398 |
첫 시간 발제문 [시론] 1장 중간부분까지
[1] | choonghan | 2018.07.30 | 125 |
397 |
[청년인문지능-인간] 청인지 에세이<철학은 왜 하는가?>
| 준환 | 2018.06.28 | 140 |
396 |
[청년인문지능-인간] 청인지 에세이 <착각은 피할 수 없는가.>
[2] | 코르바 | 2018.06.17 | 117 |
395 |
[청년인문지능-인간] 청인지 에세이 : 감정의 착각 - 공배
[2] | 공배 | 2018.06.17 | 96 |
394 |
[청년인문지능-인간] [기말에세이] 착각의 근원은 무엇인가
[2] | choonghan | 2018.06.16 | 164 |
393 |
[청년인문지능-인간] [에세이]과학적 이론은 발견되는가 아니며 발명되는가
[4] | 승환 | 2018.06.16 | 153 |
392 |
[청년인문지능-인간] 졸업(?) 에세이
[2] | Momo | 2018.06.16 | 152 |
391 |
청인지 에세이
[2] | 나무 | 2018.06.16 | 100 |
390 |
[기말에세이] 욕망: 이승규 사례를 중심으로
[2] | 라두 | 2018.06.16 | 95 |
389 |
[청년인문지능-인간] [기말에세이]오류의 역사와 행위의 언어
[2] | 효영 | 2018.06.15 | 109 |
388 |
[청년인문지능-인간] 10주차 상상 A조 후기
[2] | 고키 | 2018.06.09 | 122 |
387 |
[청년인문지능-인간] 10주차 상상 B조 후기입니다~
[2] | 하린 | 2018.06.08 | 116 |
386 |
[청년인문지능-인간] 9장 기억 후기
[7] | 코르바 | 2018.06.01 | 155 |
385 |
제9장 기억 발제문
| 누혜 | 2018.05.26 | 109 |
384 |
[청년인문지능-인간] A조 8주차 감각과 지각 후기
[4] | 신애 | 2018.05.23 | 147 |
383 |
[청년인문지능-인간] B조 8장 감각과 지각에 대한 후기
[5] | 공배 | 2018.05.21 | 163 |
'인간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플롯'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영화는 다른 예술 장르와는 다르게 자본이 많이 투여가 되는 지라 대중성을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중성과 상업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글 읽다가 '베스트셀러도 섭렵하지 못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건 글러먹은 자세' 라는 그의 말이 계속 걸려서(재수없어서) 주절거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