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211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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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90 |
415 |
[베르그손 기획세미나] 물질과 기억 1장 후기
[2] | yeony | 2018.09.18 | 629 |
414 |
[청년인문지능-세계] 9주차 후기
[2] | 널깊 | 2018.09.17 | 124 |
413 |
[청년인문지능-세계] 8주차 후기
[2] | 넝구 | 2018.09.13 | 148 |
412 |
[베르그손 세미나] 물질과 기억 1장 전반부 발제문
| yeony | 2018.09.12 | 142 |
411 |
[베르그손 기획 세미나]_후기_ 물질과 기억 1회차
[1] | 미라 | 2018.09.11 | 204 |
410 |
[청년인문지능-세계] 7주차 -유영진 작가님 전시감상 후기
[4] | 영진 | 2018.09.06 | 204 |
409 |
[베르그송 기획세미나]_발제문_의식에 직접...2장(2)
| 미라 | 2018.08.28 | 146 |
408 |
[청년인문지능-세계] 5장 수리철학 후기
[1] | 라비 | 2018.08.26 | 123 |
407 |
[청년인문지능-세계] 4장 논리적 사유 후기입니다.
| 알라 | 2018.08.25 | 104 |
406 |
[청년인문지능-세계] 청인지 5장 발제문
[1] | sora | 2018.08.24 | 115 |
405 |
[청년인문지능-세계] 청인지5장 질문과 답
| 준환 | 2018.08.19 | 116 |
404 |
베르그송[시론] 2장 전반부 발제
| 효영 | 2018.08.13 | 108 |
403 |
베르그송의 [시론] 두번째 세미나 후기
[1] | 로라 | 2018.08.10 | 147 |
402 |
베르그송의 [시론] 두번째 세미나 발제
| 로라 | 2018.08.10 | 97 |
401 |
[청년인문지능-세계] 3장 질문과 답(과학적 개념의 형성:과학과 기술)
[1] | sora | 2018.08.08 | 111 |
400 |
[청년인문지능-세계] 2장<관념과 판단>후기입니다!
[3] | 영진 | 2018.08.04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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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문지능-세계] 3주차 발제문
| lectureteam | 2018.08.04 | 82 |
398 |
첫 시간 발제문 [시론] 1장 중간부분까지
[1] | choonghan | 2018.07.30 | 125 |
397 |
[청년인문지능-인간] 청인지 에세이<철학은 왜 하는가?>
| 준환 | 2018.06.28 | 140 |
396 |
[청년인문지능-인간] 청인지 에세이 <착각은 피할 수 없는가.>
[2] | 코르바 | 2018.06.17 | 117 |
'인간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플롯'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영화는 다른 예술 장르와는 다르게 자본이 많이 투여가 되는 지라 대중성을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중성과 상업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글 읽다가 '베스트셀러도 섭렵하지 못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건 글러먹은 자세' 라는 그의 말이 계속 걸려서(재수없어서) 주절거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