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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할만한 주제로 쓰라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막 쓰죠

책을 읽고서 느낀점

-대강대강 읽어보았는데 볼만한데 재미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솔까 대강대강 읽어보고서 재미를 추구하는건 사치일지도 모르겠내요.

청인지에 대해서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을 대강 대강 읽었기에 

 저는 제가 맡은 파트를 제하면 전혀 못따라갔습니다만,제대로 읽었다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했으려나요

데카르트에 대해서

-의외로 논리상 허점이 많아서 놀랐습니다.뭐 비판할 수 없으면 그건 그것대로 논리적이지 못하다고는 하지만요

레비스트로스에 대해서

-인류학자라기에 떠밀려서 했습니다만 솔까 기억에 남는게 별로없내요,저에게 있어서 그다지 인상적인 분은 아니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거지만

-이런식으로 학교수업을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학생으로써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뒤샹에 대해서

-현대 추상미술들은 아무래도 그에 기반하는 정보들을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인상주의 미술을 빼면 이게 뭔 예술인가 싶었으니까요.

이진경선생님과의 문답 시간에 대해서

-몸이 아파서 저는 엎져서 자기만 했지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하지 않으셧나 싶어요.

 뭐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요.

에세이

-글을 쓰려고 해도 자꾸 궤변만이 쓰여졌기에 솔직히 쓰기에 애로 사항이 많네요.

 그렇기에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습니다.

 질문을 하자니 책을 대강대강 읽었기에 마땅히 할 거리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맡은 파트에 대해서 회의를 제기하자니 마땅히 논리가 안떠오르기에 뭘 할래야 할 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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