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제] 3권 화폐라는 짐승 (5~6장)

5-1. 상업공황의 원인 (3권>5장)

자본주의의 상업공황은 유통수단으로서 화폐에 내재적이다!?

5-2. 화폐의 기능적 현존: 유통수단과 가치척도의 구별 (3권>5장)

16C 물가상승(가격혁명)에 대한 그릇된 해석이 유통수단으로서 화폐와 가치척도로서 화폐의 혼동에서 생겨났다!?

5-3. 은행설립 시기의 합법적 약탈 (3권>5장)

권력자는 돈을 쓰고, 백성은 빚을 갚고, 자본가는 돈을 번다!?

브레히트 “은행을 설립하는 것에 비하면, 은행을 터는 게 무슨 대단한 일입니까?” (1권>10장)

5-4. 상품거래와 화폐량의 관계 (3권>5장)

우리는 상품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때, 원인을 통화량부족(시중에 돈이 말랐다)에서 원인을 찾고, 대책을 통화량증대(정부에 돈을 더 풀라고 요구)에서 찾는다. 이러한 통념은 무엇이 문제인가?

6-1. 축장화폐에 대한 욕망 = 화폐의 힘에 대한 욕망 (3권>6장)

축장화폐에 대한 욕망(화폐를 퇴장시키려는 충동)은 화폐의 힘(권력)에 대한 욕망이다!? 화폐의 권력이란 무엇인가?

6-2. 자본주의사회에서 축장화폐의 의미 (3권>6장)

축장화폐는 ‘사회적 힘’을 사적인 힘으로 만들 수 있다!?

6-3. 화폐공황의 원인 (3권>6장)

자본주의의 화폐공황은 지불수단으로서 화폐에 내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