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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1권 6장, 7장] 역사성과 당파성에 대해 :: 맑스는 정치경제학에 대해 이렇게 비판했다! 그렇다면 

 “맑스의 [자본]은 역사성과 당파성에서 자유로운가? 맑스의 [자본]은 초역사적이고 보편과학인가?

(1권>p74) “맑스의 정치경제학 비판은 정치경제학의 2가지 한계를 드러낸다.

정치경제학은 초역사적 과학도, 입장과 무관한 과학(*보편과학)도 아니다.

정치경제학은 자본주의에 한정된 과학이며, 부르주아계급의 입장에 서있는 과학이다.

 

Q2. (1권>6장) [역사에 대한 퍼스펙티브] 부르주아 정치경제학맑스의 역사유물론은 어떻게 다른가? 당신의 퍼스펙티브는 무엇인가? (pp84~88)

      (1권>6장) [자본주의에 대한 퍼스펙티브] 부르주아 정치경제학맑스의 역사유물론은 어떻게 다른가? 당신의 퍼스펙티브는 무엇인가? (pp88~91)

 

Q3. (1권>7장) 기울어진 운동장(*특정한 퍼스펙티브/조명)은 반듯한 운동장(*보편적 퍼스펙티브/조명)을 꿈꾸는가? (p105, p114)

       과학(논리, 법칙, 학문) 이전에 당파성(색조, 음영, 뉘앙스)이 있다? (p101~105) 모든 견해는 당파적이다? (pp105~107)

       맑스는 왜 노골적으로 노동자계급과 프롤레타리아트 편을 들었나? (맑스의 당파성. pp101~104) 

 

Q4. (1권>8장) "나의 독서는 나의 독서다!?" 다른 철학책과 비교하여, [북클럽자본]에는 작가(고병권)가 많이 드러난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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