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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니체의 글을 읽다 보면 과거의 모든 철학자를 비판해서 왠지 과거 철학을 읽기가 꺼려집니다.

"걔 별로래" "아, 진짜?" 

이런 느낌이랄까요. 특히 칸트나 플라톤에 대해 선입관이 생겨 버렸습니다. 쇼펜하우어는 한 번쯤 접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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