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철학과 굴뚝청소부] 마지막 장까지 왔네요. 

읽을 범위는 제6부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근대 너머의 철학을 위하여

 5. 푸코: '경계 허물기'의 철학

6. 들뢰즈와 가타리: 차이의 철학에서 노마디즘으로

결론: 근대철학의 경계들

보론: 근대적 지식의 배치와 노마디즘

헷갈리시는 분들은 푸코부터~ 끝까지 읽어온다. 로 받아들이셔도 좋습니다.

발제 및 간식은

A조

푸코: 이민영

들뢰즈 가타리:

보론: 한강

B조 

푸코: 이주은

들뢰즈 가타리: 송재림 

더불어 지난 주에는 A조가 저녁 식사로 맛있는 유부 초밥을 만들어슴다. with 짜파게티

금주에는 B조가 저녁 준비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타노시미데스~

그럼 B조분들은 3시부터 시작하셔야 하니 꼭 늦지 말고 3시까지 오세요. A조는 평상시처럼 3시 10분~20분까지 오셔도 좋.... 지 않슴다. A조분들도 가급적 시간 맞춰서 와주세요. 

토요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