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들어갑니다. 분량이 많고 어려운만큼 6장은 두번에 걸쳐서 읽습니다.
근대를 넘어가고자 하는 철학의 마지막에서 우리는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를 만나게 되는군요^^
A조 발제 및 간식은 조우성(1,2레비스트로스), 김나영(3라캉), 안라영(4알튀세르)
B조 발제 및 간식은 조원효(1,2레비스트로스), 김경서(3라캉), 전푸름(4알튀세르)
A조 후기는 백민홍님, B조 후기는 이주은 님이십니다.
* 중요한 공지가 더 있습니다.^^
이번주 3월 9일에는 A조가 저녁준비를 합니다. 3시 정각에 세미나를 시작해서 5시에 끝낸 후 다함께 저녁준비를 해보아요~
다음주 3월 16일에는 같은 방식으로 B조가 저녁준비를 합니다.
A조는 유부초밥을 할 생각인데요, 두 조 모두 원하는 메뉴가 있으시면 언제든 의견주세요~ 재료 준비해놓을께요^^
** 공지 하나 더~~
11번째 시간인 3월 23일에는 저자와의 QnA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그 전에!! 다함께 국립현대미술관의 '뒤샹'전을 관람하자는 의견이 있었어요~
3월 23일 오전 11시에 모여서 미술관 관람도 함께 하고, 점심도 함께 먹은 뒤 QnA 시간에 참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많이 오세요~
미술관 입장료가 4천원인데 대학생은 무료, 25세 이하는 할인이 된다고 하니 신분증을 꼭 가져오세요^^
세미나때 다시 한번 공지할께요~
*** 다음 시간 3월 9일 3시에 수유너머104 2층에서 만나요~ A조는 저녁준비하는거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