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세미나] 아침놀Morgenröte :: 0722(월) 세미나!! 중국 송대의 도자기 중에, 깨지거나 결함이 있는 것으로 작업하는 중국 쏭주앙 예술가-산마(山魔. 산도깨비)의 작품 "만일 우리가 약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 그리고 그것을 우리를 지배하는 법칙으로 인정해야 한다면,
[기획세미나] 니체의 아침놀Morgenröte :: 개요 일 시 : 2019-0513 ~ 0812 (12주) / 매주(월) pm7:00 장 소 : [수유너머104] 2층 소강의실 교 재 : 《언더그라운드 니체》, 고병권, 천년의 상상 신 청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주소, 입금예정일을 남겨주세요. 회 비 : 10만원 (카카오뱅크 3333-08-0755789. 류재숙) 튜 터 : 오라클 010 - 3747 - 7114
[기획세미나] 니체의 아침놀Morgenröte :: 운영 공 부 : (월) 세미나진행 ...... (목) 세미나발제/후기 ...... (금) 세미나공지 운 영 : 결석하거나 많이 지각할 것 같으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회 원 : 강한상(탐험가), 김귀선(두정), 뮤즈(박연희), 박강비, 수봉(최정화), 엇결과순결, 연두
[기획세미나] 니체의 아침놀Morgenröte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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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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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아침놀4권 #208~302
1. #208 "원인을 죄인으로 만들고, 결과를 사형집행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 이것이 어떻게 양심의 문제인가?
2. #213 "너무나 특수한 재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 그렇다고 그들이 고귀한 존재일 필요는 없고 희귀한 존재이기만 하면 된다."
고귀한 존재와 희귀한 존재란 각각 어떤 존재인가?
3. #215 '도취와 과도함'에 관해 2가지 도덕은 어떻게 다르며, 이 2가지 도덕은 '자기희생'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나?
4. #217 독일인, 이탈리아인, 프랑스인은 각가 예술가를 통해 원하는 것이 다르다. 여기서 우리의 공정함이란 무엇인가?
5. #218 자신의 약점을 예술가처럼 처리하는 사례들을 경험과 일상 속에서 찾아보자!
#266 그는 자신의 결함(우아함의 결여)을 의식함으로써 특색있는 인물이 된 것이다.
'약점에도 불구하고'와 '약점을 통해'는 어떻게 다른가?
6. #219 타인에게 깊은 고통을 주고 행복을 파괴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
7. #233 양심적인 인간은 어떤 유형의 인간인가?
#234 명성에 대한 두려움은 무엇에서 생기는가?
8. #239 우리 시대의 음악가들은 흥미로운 추함을 표현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더이상 좋은 음악을 요구하지 않는다.
#240 셰익스피어 [맥베스]의 독자들이 '공명심이라는 악을 멀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이다.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간통 때문에 파멸함으로써 간통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었다'고 믿는다면 잘못이다!
니체는 예술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경고하고 예술적 행위의 무구함을 말한다. 삶과 예술은 어떤 점에서 동형적인가?
9. #245, #251 나폴레옹의 힘감정은 어떤 것이며, 스토아주의적 힘감정은 무엇인가?
#262 어떤 면에서 '힘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인류의 수호신'인가?
10. #248 위장은 어떻게 스스로를 지양하는가? 위장의 자기극복!
11. #269 영혼이 비애와 비참에 빠졌을 경우, 예술에 손을 뻗치는 것은 어째서 화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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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오류] #223.
- 제목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눈 --> 예술가들이 두려워하는 눈
원문 : THE DREADED EYE. (맥락상 '두려워하는 눈'의 주체는 예술가들)
- 11줄 : 그들은(*예술가들은) --> 그 눈은 (예술가들의 기만을 꿰뚫어보는 독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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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옥탑방
제가 오늘 참석이 불가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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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오늘 참석이 어렵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발제 때 뵙겠습니다
[ 에세이 프로포절 검토일정 ]
0715(월) 에세이프로포절 발표자 : 오라클
0722(월) 에세이프로포절 발표자 : 김귀선, 뮤즈, 수봉, 엇결, 우림, 이규상, 자스민, 조성연,
강한상, 박강비, 연두, 황보영님도 에세이프로포절 기다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