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시즌 [도덕의 계보]와 함께 공부할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도서신청을 받겠습니다.

2. 진저님의 개인사정으로 세미나당번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

3.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세이 프로포절을 함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0^

4. 해석수정 / 해석검토

(#224 p206) 이로 말미암아 역사적 감각은 바로 고귀하지 않은 감각임이 증명된다.

                     itself 바로 --> 그 자체로는

(#232 p222) 여성에게는 현학적인 것, 천박한 것, 학교선생 같은 것, 하찮은 오만, 하찮은 무절제와 불손함이 숨어있다.

                    하찮은 오만, 하찮은 무절제와 불손함 --> 작은 주제넘은 것, 작은 방종, 작은 불손함

(#232 p222) 만일 '여성에게서의 영원히 권태로운 것'이 과감하게 밖으로 나오는 일이 생긴다면, 이는 고통스러운 일이다!

                    여성에게서의 영원회 권태로운 것 ‘eternally tedious in woman’ (*tedious 권태 --> 지루함)

(#238 p228) 남성은 여성을 언제나 동양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뿐이다. 그는 이 점에서는 아시아의 거대한 이성의 편에 서지 않을 수 없다.

                     (*동양.동방 : 로마적 시각에서의 동쪽(중국, 인도 + 중동, 기독교, 그리스 지역 포함) / 아시아 : 오늘날 중동, 페르시아)

(#239 p232) 여성의 무료화가 다가오고 있다! (*The tediousness of woman is slowly evolving?)

                    tediousness 무료화 --> 지루함, 싫증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