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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아침놀 1권 #36~96

1. #37 우리가 세계와 사물을 효용성을 근거로 판단하는 것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

2. #38 시기-경쟁, 희망, 분노의 충동에 대하여, 그리스인들은 근대인과 어떻게 다르게 평가했나?

           특히 그리스인들은 어째서 희망을 맹목적이고 악성적인 것으로 평가했나?

           현대의 도덕판단에 의해 변형된 충동에는 어떤 게 있을까?

3. #41 관상생활이란 어떤 것이며, 관상적 인간이란 누구인가? 

    #42. 관상적 인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 그들은 어떻게 지상에 나타났나?

    #41 "철학자들은 ...... 그들의 변증법적 성향을 통해 많은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든 것은, 어떻게 니체의 심기를 건들였나? ㅎㅎ

4. #45 인식충동(진리에의 의지)이란 무엇이며, 충동(힘에의 의지)과 어떤 관계에 있나?

5. #56 자유정신(의 소유자)이란 무엇이며, 이들은

           자유정신의 배교자(정신의 자유에서 신앙을 갖게 된 사람)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나?

6. # 62 종교의 기원은 무엇인가? 즉 '자신의 의견'은 어떻게 '신의 계시'가 되었나?

7. #71 로마에 대한 기독교의 복수는 근대의 도덕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8. #78 형벌(죄와 불행의 연관)에 대해 기독교인과 그리스인은 어떻게 다르게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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