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화요일에는 김예슬 선언 책과, 유심이 번역한 <블랙리스트 회>를 읽습니다.

대학의 경계에서 이들은 어떻게 사유하는지, 어떻게 운동하는지 

많은 생각들을 던져주는 좋은 텍스트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풍부한 토론을 위한, 과제!! 잊지 않으셨지요??

두 텍스트를 읽고 질문거리 혹은 토론거리를 2가지 정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인터넷 하다가 퐝 터진 <문과생 능욕> 이라는 제목의 사진. 

전 당췌 먹을 수 있는 안주라곤 제육볶음밖에 없군요. 덴댱... 채식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