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이 된 이 시점.

구구절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아~

 

 

 

 

 

답답하고 분통터지는 이번주 공지나갑니다.

 

 

11월 26일 토요일에는 노마디즘의 15장 마지막 강의가 있습니다.

유종의 미라 생각하시고..말이죠.

열심히 페이지도 얼마 안되요~

꼭 읽어오세용.

 

 

 

 

11월 27일 일요일에는..

들뢰즈의 카프카를 읽습니다.

 

조금 수정된 부분이 있네요.

원래는 에세이 발표를 12월 3일날 하기로 했는데

학인 여러분들이 글을 쓸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어.

에세이 발표는 한주 연기됩니다. (좋으시죠? )

 

그래서 에세이 발표는 12월 10일에 진행이 되구요.

그래서 3일 강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미나는 있다는 사실~!

 

원래는 카프카를 2회에 나눠 읽으려했으나.

3회에 나눠읽을께요.

부담이 조금 덜어졌죠?

 

그래서 11월 27일 일요일에는 들뢰즈의 카프카 1-3장을 읽어오시면 됩니다.

 

발제는

아샤조 : 충한님.

유심조 : 디오개님.

 

 

노마디즘에 나온 개념들이니 한껏 즐거운 마음이 들꺼에요.

 

 

26일 간식는 태림님과 디오개님

27일 간식에는 태연님. 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요.^^

 

 

 

 

그럼 토요일날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