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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전체 맥락 :: 실체론적 사유 vs 생성의 사유

*실체론 사유 :: 사물/세계를 고정된 실체로 보는 관점 (동일성을 추구) /  '사물/세계에는 고정불변한 본질(실체)이 있다'고 보는 사유

*생성의 사유 :: 사물/세계를 생성과 변화로 보는 관점 (차이의 긍정) /  '사물/세계는 변화와 생성만이 존재한다'고 보는 사유

 

1부_[니힐리즘의 극복과 영원회귀]  영원성에 대한 :: 실체론적 사유 vs 생성의 사유

전통적 종교적 니힐리즘 (플리톤주의, 기독교) ······ 니체의 극복전략 (영원회귀)

- 플라톤주의적 기독교적 영원성 : 실체의 영원성. 생성(변화/사멸성/유한성)에 대한 부정(생성=유죄) / 실체(고정불변)를 추구하고 생성(변화)을 부정하는 관점 (이데아ㆍ신 같은 영원불변의 본질(실체)을 추구하고, 생성(변화)을 부정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

- 니체적 영원성(영원회귀) : 생성의 영원성. 생성(변화/사멸성/유한성)에 대한 긍정(생성=무죄) / 실체(고졍불변)를 부정하고 생성(변화)을 긍정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 (삶의 자극제로 기쁨의 계기로 받아들이는 관점)

 

2부_[용수의 공과 니체의 영원회귀]  인과/시간에 대한 :: 실체론적 사유 vs 생성의 사유

근대적 무신론적 니힐리즘 (성형적 인과론/선형적 시간관) ...... 니체의 극복전략 (상호인과론/순환적 시간관)

- 선형적 인과성 : "원인과 결과는 선형적으로 연결(고정)되어 있다. 과거의 원인이 현재의 결과를 낳는다."

  상호인과성     : "원인과 결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상호의존적이다. 결과가 원인에 의해 생성될 뿐 아니라, 원인도 결과에 의해 생성된다."

- 선형적 시간관 : 시간의 비가역성에 기반(시간을 거꾸로 흐를 수 없다), "과거는 고정불변하는 시간이다." (시간에 선형적 인과성을 적용한 것)

  순환적 시간관 : 시간의 가역성에 기반(시간은 거꾸로 흐를 수 있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에 의해 변화가 가능하다"

 

3부_[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차이에 대한 :: 실체론적 사유 vs 생성의 사유

탈근대적 니힐리즘 (차이의 승인=인정) ······ 니체의 극복전략 (차이의 생산=긍정)

"차이는 결정되어 있는 것(실체)이 아니라, 생산되는 것(생성)이다."

 

4부_[차이의 철학의 실천적 함의]   개체/소수자에 대한 :: 실체론적 사유 vs 생성의 사유

"개체는 전제되는 것(실체)이 아니라, 구성되는 것(생성)이다."  개체는 '실체(원자)로서의 개체'가 아니라, '생성으로서의 개체(개체적 사건)'이다.

"소수자는 실체적인 하부집단에 속하는 자가 아니라, 소수자-되기를 통해 발명.실험함으로써 구성되는 자이다." (소수자는 고정되고 실체적인 하부집단에 속하는 자가 아니라, 다수자와 구분하고 차별에 저항하여 소수적 정치활동의 주체로 자신을 형성하는 자이다.)

 

에필로그_[철학의 종언과 철학의 영원회귀] 주체에 대한 :: 실체론적 사유 vs 생성의 사유 

(p257) "주체성은 미리 주어진 것이 아니라, 생산의 여러 흐름들과 우리가 만나면서 만들어가는 자기생산의 과정이다." (이러한 자기생선의 과정에서 이전과 다른 차이를 만들어내는 시도(힘에의 의지)야말로, 니체가 영원회귀의 사유로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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