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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동안 2권의 책을 읽고 이제 한주만을 남겨놓았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을텐데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문학이라는 주제가 저에게는 익숙치 않아 하나의 도전으로 시작하였는데요.

평소에 하던대로 문학적이기보다는 철학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던 거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여러 시와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늘 그렇듯 참석률 체감의 법칙?으로 에세이날에는 전체인원의 반절도 안올 수 있다는 불길한 생각을 하는데요.

이 생각이 편견일 뿐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시간 : 오후3시

장소 : 수유너머104 2층 강당

 

공지대로 A4 2장이내로 에세이를 써오시면 매우 보람찬 시간이 될 듯한데, 설사 못써오더라도 오셔서 코멘트도 해주시고 뒷풀이 자리도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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