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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5권 #506~575

1. #506 모든 작품은 '시대성'이 사멸할 때, 심원한 빛과 좋으 냄새, 영원의 조용한 눈을 얻게 된다!?

2. #507 진리의 전제적 지배는 왜 바람직하지 못한가?

3. #509 연극에서처럼 세상을 내려다보는 눈, 세계를 들여다보는 제3의 눈이란 무엇인가?

4. #511 정직은 모든 광신자들의 위대한 유혹이다?!

5. #516 자신의 악마가 이웃 속에 들어가게 하지 말라!?

    #517 자신을 사랑하도록 유혹해야 한다!?

6. #521 예외적인 허영심이란 무엇인가?

    #522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귀를 갖지 않아야 현명하다!?

7. #529 순수한 개인적인 행위란 무엇인가? 이것은 어째서 선악에 가치있는 행위들인가?

8. #532 사랑이 서로를 위장하고 동일함을 연기할 때, 이 연극은 아름답고 어리석다!?

9. #533 배우와 화가의 눈을 우리의 영혼에서 갖는다는 것은?

10. #534 우리가 길들어있는 도덕의 상태를 성급하고 폭력적으로 바꾸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1. #539 '얼어붙고 메말랐으며 마음에 걸리는 어떤 것도 갖고 있지 않는 것'보다 '열정과 열광'이

     사유의 산물들을 올바르게 취급하는데 필요하다!? 바로 이것이 본다고 하는 것이다!?

12. #542 노년의 철학자들의 피로의 징후로서, 천재신앙, 안식의 충동, 명예욕이란 무엇인가?

      '경계석을 세운다'는 것과 '경계석을 옮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

13. #545 도덕을 말해도 좋은 전제는 무엇인가?

      #553 철학은 개인이 건강해지는 법에 대한 본능이다!?

      나비를 위해서도 하나의 철학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14. #554 진보와 앞서가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5. #575 인류의 모든 태양이 치몰했던 곳을 향해, 무한에 좌초한 채 난파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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