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by님! 아무래도 소수자와 공동체를 지향하는 연구실의 문제의식과 맞닿은 입문용 텍스트를 선택하다보니 이진경 선생님의 텍스트를 청인지 튜터팀 내에서 자주 선택하고 있습니다. 튜터도 작년 구성과 다르다보니 작년도에 노마디즘을 했음에도 올해 노마디즘을 원하는 튜터팀이 다시 노마디즘을 가져오게되었습니다. 다양한 텍스트를 다루면 좋겠다는 의견도 물론 있어서 새로운 프로그램도 기획 중에 있으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좋은 텍스트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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