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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와 다시 니체를 읽습니다. 모로는.... 어쩌면 니체가 가장 사랑하는 독자일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슨 말이냐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연말이 되니까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거 같습니다.
어쨌거나 2018년의 끝이잖아요. 아무 의미가 없을 지라도, 우리 생애 마지막 2018년인 걸요...!
(입금확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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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와 다시 니체를 읽습니다. 모로는.... 어쩌면 니체가 가장 사랑하는 독자일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슨 말이냐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연말이 되니까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거 같습니다.
어쨌거나 2018년의 끝이잖아요. 아무 의미가 없을 지라도, 우리 생애 마지막 2018년인 걸요...!
(입금확인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