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심하게 늦었죠? 죄송죄송~

그동안 여러 가지 해결하고 추진해야 할 일들이 너무 복잡해서 골머리가 좀 아팠었거든요.

암튼 늦게라도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교회수련회가 겹쳐서...

그 때 이후 오늘 처음 홈피에 와보니 이번주에 시즌2가 시작되는군요.

무더운 여름에도 좋았지만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에 듣는 클래식...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일들이 정리된 상태가 아니라 머리는 복잡하지만

저도 시즌2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럼 또 뵈어요~

발제내용은 첨부파일로 대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