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자료 :: 세미나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하늘님의 급한 일정으로 원래 잡혀있던 28일 오후 2시30분 강습시간을 변경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나온 팀원들마다 약속이 달라서, 하늘님이 수고스럽게도

다음주 <월요일(28일) 오후5시>와 <화요일(29일) 오후3시>에 두탕^^을 뛰기로 하셨습니다.


각자 시간 사정에 맞춰서 월욜과 화욜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셔서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강습은 예정대로 <8과 동사의 변화>만 합니다.


하늘님이 독일어 공부의 고비라고 하셨으니 양일중에 꼭 참석하셔서 독일어의 고비사막을 무사히 건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6일 강습에 지각하신 두분의 벌금으로 겨우^^ 1,500원을 징수했습니다. 복사비하고 남은 벌금을 모아 밥이라도 먹자는데...과연ㅋㅋㅋ

그런데 오늘 강습 불참자가 많다보니 연락주시고 결석하신 분들께도 벌금을 걷어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이 농담처럼 나왔습니다.

과연 이게 농담만으로 끝날까요? 궁금하면 500원~^^ 


이제 본격 후기에 들어가 보겄습니다요~

하늘님이 지적하신 주요 체크포인트도 쓰겠지만 무식한 제 생각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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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인칭대명사>

아래표는 참고만 하시고요. 순서를 외우기 보다 뜻을 기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1격은 주격이니 잘 아실테고 2격의 경우 ~의, 3격 ~에게, 4격 ~을(를)이 기본적인 뜻입니다.


             인

             칭

수    격 

1 인칭 

2 인칭 (존칭)

3 인칭 

남성 여성 중성

 수 

1격

2격

3격

4격

ich

meiner 

mir

mich

du (Sie)

deiner (Ihrer)

dir (Ihnen)

dich (Sie)

er sie es

seiner ihrer seiner

ihm ihr ihm

ihn sie es

 수 

1격

2격

3격

4격

wir

unser

uns

uns

ihr (Sie)

euer (Ihrer)

euch (Ihnen)

euch (Sie)

sie

ihrer

ihnen

sie

※단복수 존칭과 복수 3인칭 대명사는 똑같지만 대소문자로 구분.


중요하다고(제 생각임돠아~ㅋ) 판단되는 2격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94쪽 아래 [4] 2격(Genitiv) 부분을 보시면,

인칭대명사 2격은 소유를 나타낼 때에 절대 쓸 수 없다고 나옵니다.


독일어의 경우 <10과 소유대명사>편이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의 my처럼 소유를 나타내려면 인칭대명사 meiner가 아니라 소유대명사 mein을 사용해야 합니다.

독일어의 인칭대명사 2격은 소유격보다 좀 더 넓은 의미로 속격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칭대명사 2격은 소유가 아닌, 2격을 요구하는 동사나 2격 전치사 혹은 형용사와 함께 사용됩니다.


96쪽 예문 85-86번을 보시면, 'gedenken'은 <(~을) 생각하다>는 뜻으로

얼핏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을(를)'같은 4격이 와야할 것 같지만 반드시 2격이 와야 합니다.

86. Die Eltern gedenken euer immer und ewig.

부모님은 너희들 언제나 영원히 생각한다.

위 예문 86번 역시 너희들<을>로 해석되지만 euer는 4격이 아닌 2격임을 명심합시다.


참~ 여기서 하늘님이 멋진 어구를 소개해주셨어요.

ewige Wiederkunft 

ewig는 '영원히', wieder는 '다시', kunft는 '온다'는 의미를 갖는데 조합해보니

니체의 핵심사상 중 하나인<영원회귀>란 뜻이랍니다.


2격은 이정도로 하고요. 1격은 주어로 사용된다는건 잘 아실테니 넘어갑니다.


4격은 타동사의 직접(~) 목적어나 4격 전치사(꽃을 피.우.게 비.두.오네)의 목적어로,

3격은 geben(~에게 ~을 주다)같은 수여동사에서 간접(~에게) 목적어나 3격 전치사의 목적어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2격을 요구하는 동사 'gedenken'처럼

한국식으론 4격같은 직접 목적어가 필요해 보이는데 3격을 요구하는 동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문 79-80번에 나오는 'helfen'(~을 돕다) 동사와 'begegnen'(~을 만나다) 동사가 대표적입니다.


하늘님이 helfen 동사가 3격을 요구한다고 설명하면서 또 인용해주신 멋진 구절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Hilf dir selbst, so hilft dir Gott

스스로 너 도와라, 그러면 신이 너 도울것이다. 

여기서 dir는, 한국식으로 '너<를>'로 해석되지만 helfen 동사의 목적어로 쓰인 dir는 3격임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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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과 수사>

역시 어느 외국어든 숫자표현은 참 어렵습니다.

역지사지로, 외국인 역시 한국의 숫자표현을 어렵게 느낀다고 하늘님이 그러시네요.

일,이,삼...과 하나,둘,셋...도대체 어떻게 구별하는지 무척 헷갈린다고요.

그러니 숫자표현은 자주 보고 자주 사용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20과의 예문이나 연습문제는, 시제나 형용사 변화를 배우지 않았으니 지금 당장 공부할 필요는 없답니다.


▶ 그런데 외우는걸 싫어하는 하늘님께서 1에서 100까지는 다 외우라고 하네요.

0 null 10 zehn 20 zwanzig

1 eins 11 elf 21 einundzwanzig

2 zwei 12 zwölf 22 zweiundzwanzig

3 drei 13 dreizehn 30 dreißig

4 vier 14 vierzehn 40 vierzig

5 fünf 15 fünfzehn 50 fünfzig

6 sechs 16 sechzehn 60 sechzig

7 sieben 17 siebzehn 70 siebzig

8 acht 18 achtzehn 80 achtzig

9 neun 19 neunzehn 90 neun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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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hundert 101 hunderteins 111 hundertelf 300 dreihundert

1,000 tausend 1,001 tausendeins 1,101 eintausendhunderteins

10,000 zehntausend 1,000,000 Million 2,000,000 zwei Millionen(여성 복수형 약변)

※ 더 이상 숫자는 너무 커서 자주 쓸 일도 없다고 하시니 알아서 공부하삼!


 10단위 숫자표현에서, 영어와 달리 1단위를 먼저 읽은 후에 10단위를 읽는다는거!

33   drei(1단위) + und + dreißig(10단위)

48   acht(1단위) + und + vierzig(10단위)

57   sieben(1단위) + und + fünfzig(10단위)

※ 쉽게 알아보기 위해 '+' 기호를 삽입한거니 실제 사용하면 떼찌!


숫자 암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1에서 100까지 응용해서 시험에 출제된다는 것입니다.

33, 48, 57이 수업에서 공부한거니 다시 출제 안할거라는 망상은 잊어주시고ㅋㅋㅋ 


▶ 그리고 수업시간에 자신의 나이를 독일어 숫자로 표현하는 것을 배워봤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독일어로 나이를 묻고 대답하는 표현을 알려 주시더군요.

Wie alt bist du?

Wie alt sind Sie?(존칭)

 답

Ich bin ____ Jahre (alt). 

※ 구십구퍼 시험에 나올 예정임.

미리 자신의 나이로 연습하시길.


▶ 전화번호 표현은 영어처럼 차례로 숫자를 읽으면 되지만

▶ 4자리 연도 표현은 2자리씩 끊어 읽는 영어보단 엄격하게 표현하더군요.

312쪽 예문 393번을 그대로 옮겨보면,

1749 = 1700 + 49 ☞ siebzehn-hundert + neun-und-vierzig

1832 = 1800 + 32 ☞ achtzehn-hundert + zwei-und-dreißig 

※ 쉽게 알아보기 위해 -, + 기호를 삽입한거니 실제 사용하면 떼찌!


▶ 315쪽, 날짜를 묻는 표현하는 예문 399번은 봐두시구요.

 문

Der wievielte(=how many) ist heute?

Den wievielten haben wir  heute?

 답

Heute ist der 11(elfte) Mai.

Heute hanben wir den 11. Mai. 


▶ 더불어, 생일을 묻는 표현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이건 꼭 익혀두세요.

 문

Wann bist du geboren?

Wann sind sie geboren

 답

Ich bin am 17. September 1988 geb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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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I was born in 1988>에서 'born'이 'bear(낳다)'의 수동태이듯

'geboren'도 'gebären(낳다)'의 수동태라는 설명을 듣고도 빼먹었네요.

※ 연도를 표현하는 방식은 바로 위에서 배웠죠. 


▶ 20대, 30대처럼 연령대를 표시할때는 기수에다 er을 붙이면 됩니다.

20대  zwanzig + er = zwanziger

30대  dreißig + er = dreißiger  


▶ 영어의 first, second, third 같은 서수 표현은, 19까진 기수 + t , 20이상은 기수 + st 

1번째  erst, 3번째  dritt, 8번째  acht(기수와 같음), 19번째  neunzhen-t,

20번째  zwanzig-st 100번째  hundert-st, 101번째  hundert-und-erst,

188번째  hundert-acht-und-achtzig-st, 1001번째  tausend-und-erst 

※ 쉽게 알아보기 위해 '-' 기호를 삽입한거니 실제 사용하면 떼찌!


▶ 314쪽 예문 397번에서 영어의 전자(the former)와 후자(the latter)는,

der erstere(전자) 와 der letztere(후자)로 표현합니다.


▶ 그리고 서수에 -ens를 붙이면 부사로 사용합니다. 

첫째로는 erstens, 둘째로는 zweitens, 세째로는 drittens,

열번째로는 zehntens, 스무번째로는 zwanzigstens, 백번째로는 hundertstens


배수 표현 공식은 기수에다 -fach를 붙이면 됩니다.

한 배 einfach one time, once

두 배 zweifach two times, twice

열 배 zehnfach ten times

천 배 tausendfach a thousand times 


횟수 표현 공식은 기수에다 -mal를 붙이면 됩니다.

한 번 einmal

두 번 zweimal

세 번 dreimal

삼십 번 dreißigmal

백 번 hundertmal


종류 표현 공식은 기수에다 -erlei를 붙이면 됩니다.

두종류 zweierlei 다섯종류 fünferlei

열종류 zehnerlei 종류 hunderterlei 


▶ 화폐는 모두 <Euro>화로 통일되었으니 책의 화폐 표현은 볼 필요 없슴다.

 
▶ 숫자하면 뭐니뭐니해도 시간을 물어보는거죠. 익혀두세요.

영어의 <What time is it?>에 해당합니다.

 문

Wieviel Uhr ist es?

Wie spät ist es? 

 답

Es ist ___ Uhr. 


 시간 표현

7시 sieben Uhr 7시 5분   5(Minuten) nach(=after or past) 7 

7시 15분  (ein)Viertel(=quarter) nach 7 또는 Viertel 8 7시 20분  20 nach 7 또는 10 vor halb 8

7시 25분  5 vor halb(=half) 8 7시 30분 halb 8

7시 35분  5 nach halb 8 7시 40분  10 nach halb 8 또는 20 vor 8

7시 45분  ein Viertel vor 8 또는 drei Viertel 8 7시 50분  10 vor 8 8시  8 Uhr


휴~~~~~~~~~~~~~~~~~~~~~~~~~~~~~~~~~~~~~~~~우~~~

숫자 표현과 관련해서 하늘님이 강습 중에 언급한 내용은 대충 다 적었습니다.

내용이 많다보니 어지러울 수도 있겠지만 1부터 100까지 외우는거 말고는 자주 보고 익히시길!


 혹시, 오타나 오표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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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진도를 나가다 보니 갈수록 힘이 드네요.

하지만 가본 적도 없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고 생각하고 그저 한걸음씩 발을 떼고 있습니다.

nach v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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