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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 세미나] 3월 8일 발제문

타락천사 2012.03.07 22:49 조회 수 : 4012

2012.3.8(목) 흄 세미나 『오성에 관하여』 제1부 관념들과 그것들의 기원, 합성, 연관,

추상에 관하여 오 신 명

제1절 관념들의 기원에 관하여

인간 정신의 모든 지각은 서로 다른 두 종류로 환원될 수 있는데, 그것은 인상과 관념이다. 최고의 힘과 생동성을 가지고 들어오는 지각에 인상이라 할 수 있으며, 감각, 정념, 정서 등이 포함된다. 관념은 사유와 추론에 있어 인상의 희미한 심상이란 뜻이다.

지각에 대한 또 다른 구분은 이 양자에 모두 적용되는데 단순한 것과 복합적인 것이다. 단순 지각 또는 단순 인상과 단순 관념은 구별과 분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복합 지각은 단순 지각과 반대되며 부분으로 구별될 수 있다.

관념은 인상의 반영이며 항상 서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각들의 힘과 생동성의 정도 등을 제외하면 이 양자는 대단히 유사하다. 그러나 복합 관념 가운데 많은 것이 그 대응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복합 인상 가운데 많은 것이 관념에 정확히 모사되지 않는다.

모든 단순 관념은 각각 그 관념을 닮은 단순 인상을 가지며, 단순 인상은 모두 그 대응 관념을 갖는다는 규칙이 적용되며 경험을 통하여 이 단순 인상이 언제나 그 대응 관념에 선행한다. 그러나 관념이 앞서는 모순된 현상이 있다. 예를 들어 푸른색의 특정한 색조 하나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색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상상력으로 그 색조를 보충할 수 있다고 했을 때, 단순 관념이 언제나 대응인상으로부터 획득되지는 않는다는 유일한 증거가 되지만 인상이 관념에 선행한다는 규칙에 대한 예외라기 보다는 규칙에 대한 설명이다.

제2절 주제의 구분

인상은 감각의 인상과 반성의 인상이라는 두 종류로 구분된다. 첫 번째 종류는 알려지지 않은 원인들로부터 근원적으로 영혼 안에 발생한다. 두 번째의 경우 인상은 처음에 감관을 자극하고, 정신은 이 인상을 모사하는데, 이러한 인상의 모사는 인상이 소멸된 뒤에도 남아 있으며, 이것을 관념이라고 부른다. 기쁨 또는 고통의 관념이 영혼에 되돌아 왔을 때, 그 관념들은 욕구와 혐오, 희망과 공포등의 새로운 인상을 산출하는데 그 인상은 반성으로부터 유래하기 때문에 그 인상을 반성의 인상이라고 한다. 이 반성의 인상들은 다시 상상력과 기억을 통해 모사되어 관념이 되는데, 아마 번갈아 가면서 다른 인상과 관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우리의 주목을 끄는 정념, 욕구, 그리고 감정들과 같은 반성의 인상은 주로 관념에서 발생하기에 인상에 앞서 관념을 상세히 살피고자 한다.

제3절 기억의 관념과 상상력의 관념에 관하여

어떤 인상이 정신에 현전했을 때, 그 인상이 다시 관념으로 정신에 현상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발견한다. 그 인상은 서로 다른 두 가지 방식에 따라 나타난다. 첫째, 그 인상이 새로 현상함에 있어서 인상이 그것 최초의 생동성을 상당한 정도로 유지 한다면, 그것은 인상과 관념 사이의 어떤 중간자이다. 둘째, 그 인상이 그 생동성을 완전히 상실했을 때, 그것은 완전 관념이다. 우리가 인상을 첫째 방식으로 반복하는 직능을 기억이라고 하며, 둘째 방식으로 반복하는 직능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상상력은 근원적 인상과 동일한 질서와 형태에 얽매이지 않는다. 반면에 기억은 관념들의 질서와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도 전혀 없이 근원적 인상과 동일한 질서와 형태에 어느 정도 얽매인다.

기억의 주된 일은 단순 관념들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관념들의 질서와 위치를 보존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상력은 자신의 관념을 바꾸고 변형시키는 자유가 있으며 관념들 사이에 차이를 지각하는 모든 경우에, 그 관념들을 쉽게 분리 할 수 있다.

제4절 관념들의 연관, 또는 그 연합에 관하여

단순 관념들은 모두 상상력에 의해 분리되고 상상력이 원하는 형태로 다시 합일될 수 있듯이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상상력이 어느 정도 한결같도록 해주는 어떤 보편적 원리에 상상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상상력이라는 직능의 작용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없을 것 같다.

복합 관념으로 합일되기에 가장 적합한 단순 관념을 자연이 모든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가리켜 주므로, 이 은근한 힘은 일상적으로 널리 유포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언어들이 서로 아주 엇비슷하게 대응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합을 일으키고, 또 정신이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의 관념에서 다른 관념으로 나아가게 하는 성질들은 유사, 시간이나 장소의 인접, 그리고 원인과 결과 등 세 가지이다.

분명한 것은 사유의 과정이나 관념들의 끊임없는 변혁에 있어서 상상력이 어떤 관념으로부터 그 관념과 유사한 다른 관념들로 쉽게 나아가며, 오직 이 성질만이 공상의 충분한 결합력이자 연합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감관들의 대상이 변하면 감관들은 필연적으로 그 변화에 맞추어 그 대상들을 바꾸고 그 대상들을 서로 인접해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듯이, 상상력은 오랜 습관에 의하여 그와 같은 사유 방식을 획득해서 그 대상을 생각할 때 공간과 시간의 요소들을 떠난다.

우리가 이 관계들의 전체 영역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두 대상들 가운데 하나가 직접적으로 다른 것과 유사하거나 인접해 있거나 또는 다른 것의 원인일 때뿐만 아니라 그 대상들 모두에 대해 이 관계들 가운데 어떤 관계에 있는 제3의 대상이 그 대상들 사이에 개입될 때에도 우리는 그 두 대상들이 상상력 안에서 함께 연관된다.

두 대상 가운데 한 대상이 다른 대상에게 운동이나 작용을 산출할 때뿐만 아니라, 한 대상이 다른 대상에게 운동이나 작용을 산출하는 능력을 가질 때에도 또한 그 대상들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의해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권리와 의무 관계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관계에 의해 사람들은 사회에서 서로 영향을 미치며, 지배와 복종의 굴레에 처해 있다.

따라서 이것들은 단순관념들 사이의 합일 또는 응집의 원리들이며, 우리의 기억에서 단순 관념들을 합일하는 불가분적 연관의 장소를 상상력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일종의 인력이 있다.

이러한 관념들의 합일 또는 연합의 결과들 가운데 그 복합 관념들을 가장 주목할 만한데, 사유와 추론의 일상적 주제들인 복합 관념들은 일반적으로 단순 관념들 사이의 합일 원리에서 발생한다. 이 복합 관념들은 관계, 양태, 그리고 실체 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이를 고찰한 후 일반 관념과 개별 관념에 대해 살펴본다.

제5절 관계들에 관하여

관계는 일상 언어에서 두 관념을 상상력 안에서 연결하고 앞서 설명한 방식에 따라 한 관념이 다른 관념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성질을 의미하거나 철학에서 공상에서의 두 관념이 자의적으로 합일하는 경우라 해도 그 관념들을 비교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개별적 여건을 의미한다. 따라서 대상들을 비교함으로써 우리가 거리라는 관념을 획득하므로, 철학자들은 거리를 참된 관계로 인정할 것이다.

그러한 관념들을 고찰하면, 그 관념들이 7가지 일반적 항목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항목들은 철학적 관계의 원천으로 생각될 것이다.

1. 그 첫째는 유사(성)이다.

2. 동일(성)은 관계의 두 번째 종류로 평가될 수 있다.

3. 시간과 공간의 관계이다. - 멀다, 가깝다, 위, 아래, 앞, 뒤 등과 같이 무수한 비교의 원천

4. 양이나 수를 허용하는 대상들은 모두 바로 그 양이나 수에서 비교될 수 있다.

5. 어떤 두 대상들이 동일한 성질을 공통적으로 소유할 때, 그 대상들이 소유한 성질의 정도

6. 반대(상반성)의 관계

7. 원인과 결과의 관계

차이(difference)를 다른 관계들에서 결부시키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예상할 수 있지만, 실재적이거나 긍정적인 어떤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관계의 부정으로 간주한다. 차이는 동일성에 반대되거나 유사성에 반대되는 두 종류이다. 전자는 숫적 차이, 후자는 류(종류)적 차이이다.

제6절 양태와 실체에 관하여

자기 추론의 대부분을 실체와 우유적인 것(accident)의 구분에 기초지우고, 우리가 그 실체와 우유적인 것들 각각에 대한 명료한 관념들을 갖는다고 상상하는 철학자들에게, 나는 실체의 관념이 감각의 인상으로부터 유래하는지 또는 반성의 인상으로부터 유래하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실체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실체의 관념은 반성의 인상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반성의 인상은 정념과 정서로 환원된다. 이것들은 결코 실체를 재현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개별적 성질들의 집합에 관한 관념과 구별되는 실체의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실체에 관하여 말하거나 추리할 때 어떤 다른 의미도 갖지 못한다. 양태의 관념과 마찬가지로 실체의 관념은 단순 관념들의 집합일 뿐이다.

그러나 실체를 형성하는 개별적 성질들은 일상적으로 그 성질들이 본래 내재하는 것으로 가정되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과 관련되거나, 또는 이러한 허구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인접과 인과의 관계를 통해 그 성질들이 밀접하고 불가분적 연관이 있다고 가정된다는 것에 이 관념들의 차이가 있다.

복합 관념의 주요 요소로 여겨지는 합일의 원리가 양태에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은 양태의 본성을 고찰해 보면 분명하다. 양태를 형성하는 단순 관념이 재현하는 성질들은 인접이나 인과에 의해 합일되지 않았지만 상이한 대상들에게 분산되어 있는 것들이다. 또는 그 단순 관념들이 모두 함께 합일되어 있다면, 합일하는 원리는 복합 관념의 기초로 간주되지 않는다.

제7절 추상 관념들에 관하여

정신이 추상 관념들을 표상할 때, 그 관념들이 일반적인가 아니면 개별적인가 하는 것은 추상 관념들 또는 일반 관념들에 관해 제기되어 온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버클리는 바로 이것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용인된 견해를 논박하고, 모든 일반 관념은 어떤 술어에 수반된 개별 관념들일 뿐이며 술어는 그 관념들에 더욱 폭넓은 의미를 부여하고 때에 따라 그 관념들이 자신과 닮은 다른 개별 관념들을 상기하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 발견을 확정하도록 노력하겠다.

정신이 질과 양 각각의 정도에 대한 정확한 관념을 형성하지 않고서는, 질과 양에 대하여 어떤 관념도 형성할 수 없다. 첫째, 서로 다른 대상들은 모두 구분될 수 있으며, 구분될 수 있는 대상들은 모두 사유나 상상력에 의해서 분리될 수 있다. 둘째, 질과 양의 정도가 모두 결정되지 않고서는 어떤 인상도 정신에 현전하게 될 수 없다. 개별적 정도나 비율을 갖지 않고 실재한다는 것은 명사 모순이다. 즉 동일한 것이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장 분명한 모순을 내포할 정도이다. 셋째, 자연에서 만물은 개별적이라는 것과, 그리고 정확한 비율의 변과 각이 없는 삼각형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참으로 불합리하다는 것 등은 철학에서 일반적으로 수용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만약 그러한 것이 사실상 그리고 실재로 불합리하다면, 그것은 또한 관념에서도 불합리해야 한다.

질과 양을 갖지만 그것의 정확한 정도는 전혀 갖지 않는 대상에 대한 관념을 형성할 수는 없으므로, 일정한 질과 양에 얽매이지도 한정되지도 않은 어떤 관념을 형성한다는 것도 역시 불가능하다. 따라서 추상 관념들은 자신이 재현하는 것에서는 일반적으로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는 개별적이다. 우리가 추론할 때 정신에 있는 심상을 마치 보편적인 것처럼 사용하더라도, 그 심상은 어떤 개별적 대상의 심상일 뿐이다.

우리가 추리하는 개별 관념을 정신이 산출한 다음에 우리가 우연히 어떤 추리를 한다면, 일반 명사 또는 추상 명사에 의해 재생된 그 부대 습관은 그 개별 관념과 일치하지 않은 다른 어떤 개별 관념을 쉽게 암시하는데, 현재의 관심사에게 이것은 아주 특이한 여건들 가운데 하나이다.

어떤 관념들은 그 본성에서는 개별적이지만, 그 자신이 재현한 것에서는 일반적이다 라는 역설에 대하여 해명한다. 개별 관념은 일반 술어에 동반됨으로써 일반적으로 된다. 개별 관념은 습관적 결부로부터 많은 다른 개별 관념들과 관계하며, 또 상상력 안에서 다른 개별 관념들을 쉽게 상기시키는 하나의 술어에 동반됨으로써 일반화 된다.

이 주제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어려움은 분명히 습관과 관련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개별 관념과 우리가 일상적으로 그 개별 관념을 동반시키는 어떤 단어나 소리에 의해 떠오르는 모든 개별 관념을 매우 쉽게 상기시키는 것은 습관이다.

심적 작용의 궁극적 원인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험과 유비에서 그 작용들을 어느 정도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첫째, 우리가 1000과 같은 큰수를 언급할 때 정신은 일반적으로 그 수의 정확한 관념을 가질 수 없지만, 1000이라는 수가 이해될 수 있는 십진법에 대한 적확한 관념을 통해 그러한 관념을 산출할 능력은 있다. 둘째, 우리는 단 하나의 단어에 의해 되살아날 수 있는 습관의 사례를 몇 가지 경험한다. 셋째, 추론할 때의 자기 정신의 상황을 검토하는 사람은 모두 다음과 같은 점에서 나와 일치하리라고 믿는다. 사용하는 술어마다 별개의 완전한 관념들을 부가하지 않으며, 또 정부,교회,협상,정복 등을 말할 때 이런 복합 관념을 구성하는 단순 관념들을 모두 정신에 펼쳐 놓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넷째, 개별자들은 자신들이 공유하는 유사성 때문에 하나의 일반 술어 아래 나란히 모이게 되므로, 이 관계는 개별자들이 상상력에 나타나는 것을 촉진한다는 것은 틀림없고 때에 따라서 개별자들을 더욱 쉽게 암시해 준다.

이 네 가지 반성은 추상 관념에 관한, 그리고 이제까지 철학에서 통용되었던 가설들과는 상반되는, 내 가설의 모든 난점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대로 말하자면, 일반 관념을 설명하는 공통적 방법을 따를 때 나는 일반 관념의 불가능성에 대해 내가 이미 증명했던 것을

가장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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