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세미나 걸 하늘님의 등장으로 분위기 업그레이디드! 즐거운 세 시간의 왕수다였습니다.
Letter 59 The wise man is never without joy.
두 가지 기쁨: 상황이 변해도 사라지지 않는 기쁨 v 끝내 슬픔으로 이어지는 기쁨
Q: 우리는 어떨 때 기쁜가?
Letter 63 Fortune took him away but it was she who gave him.
친구가 죽었을 때: 눈물을 조금만 흘릴 것, 오랫동안 슬퍼하면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지겹게 하지말 것, 다른 친구를 찾을 것,
Q: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는가? 혹은 우리가 하는 일이 상처를 치유하는가?
Letter 60 How harmful to us are the wishes of our dear ones!
Letter 61 I make it my purpose not to wish for the same things as an old man which I wished for as a boy.
Letter 62 The shortest road to riches is through contempt of riches.
사랑하는 이들의 헛된 바램, 죽음을 기꺼이 맞아야하는 노년, 철학을 통한 교제 등에 관한 짧은 편지들
Q: 우리의 신체는 아담한 크기이고 조금의 식량으로도 유지되는 기계이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먹고 마시는 것이 당신을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하는가?
Letter 64 The same reverence which I owe to my teachers is due to those teachers of the human race.
Q: 존경하는 사람은? 그 이유는?
Letter 67 An honorable life is composed of various actions: it includes Cato's wound torn open by his own hand and the poisoned cup of Socrates.
Q: 고문을 견디는 것이 가능한가? 고문을 견디는 것이 바람직한가?
Letter 68 Whatever is exposed seems cheap; so the housebreaker goes past what is open.
공직에서 물러나 철학 공부할 때: 사람들의 이야기거리가 된다 v 사람들이 이야기하러 찾아온다
Q: 적당히 드러내는 은둔생활에 관한 세네카의 의견에 동의하는가?
1/17 공지
목요일 오후 2시 30분,
교재는 Seneca, Selected Letters, Translated by Elaine Fantham, 범위는 Letters 75-82 이고요,
참여하시려면 편지 78-82 중 하나를 골라 요약해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