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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미학강의>2권과 풍성한 간식을 들고 다시 모인 멤버들
오늘은 서문과 1부의 약간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헤겔은 '체계'의 철학자답게 미학강의 2권에서도 예술을 체계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상징, 고전, 낭만이라는 분류항목 아래 예술의 이러저러한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네요.
1권에서 헤겔의 난해한 어법에 조금 훈련이 되었는지, 오늘은 여느 때보다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
2층 소강의실에서 만나요.
헤겔미학강의2권 65-111쪽까지 읽어오시고요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들 간단히 메모 혹은 암기해오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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