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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원자론을 통해 개인의 행복까지 이야기 했던 데모크리토스와
플라톤의 스승이자 당대 제일 현명했다는 소크라테스 그리고 플라톤에 대해
맨 처음의 개괄적인 부분과 생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기초가 없는 상태로 오늘 처음 참여한거라 많이 어려웠습니다. 책도 급하게 읽어가서..ㅎ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지루할수 있는 인문학을 즐겁게 접근할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에는 플라톤 생애 이후의 부분들(11장 플라톤의 이상국가)과 아리스토텔레스(12장)
를 함께 볼 예정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이성의 꿈이 끝나고 다음 책으로 합리론(코플스턴저, 1998)과
서양근대철학(서양근대철학회 엮음, 2001) 둘 중 어느 것으로 할 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할 것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세미나A실에서 모입니다.
문의는 유심 반장님 011-9571-1509 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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