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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니체사전세미나 『권력에의 의지』 제 3권 새로운 가치 정립의 원리

제2장 자연에 있어서의 권력에의 의지(P375 - 426) *발제자: 연희

1. 기계론적인 세계해석

*여태 힘이 입증된 적은 없었으며(620) 힘은 빈말(621)이고 화학 속에는 불변적인 것은 없다.(623) 불변적인 것은 형이상학에서 온 것이며(623) 세상에 고정불변한 것을 가정하는 것이 원자론(624)인데 세상 속에서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원자란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고정불변의 원인'으로서 날조된 것이다. 이는 충동하는 힘의 자리와 그 힘 자체와의 구별하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논리적․심리적 세계로부터 포착된 기호다.

*물리학적인 원자에 대한 반대: 세계를, 사건을 공식으로 표현할 수 없다.- 힘이 어떤 법칙에 따르고 있으며 그 대문에 힘이 법칙을 따르고 있는 것의 결과로 우리가 언제나 동등한 현상을 갖는다는 생각은 신화다. (629)

*어떤 현상들이 불변으로 잇달아 발생하는 것이 증명되는 것은<법칙>이 아니라 둘 혹은 그 이상의 여러힘 사이의 권력 관계이다.(631)

*기계론비판: <필연성> <법칙>이라는 통속적 개념을 멀리한다. <사물>은 규제적으로 행동하고 규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사물은 필연성의 강제 하에서 행동하지도 않는다. 물리학자가 믿고 있는 <참의 세계>는 원자의 체계화이다.

2. 삶으로서의 권력에의 의지

a) 유기적 과정: 공통의 영양 현상에 의해 결부된 다수의 힘을 우리는 <삶>이라고 부른다. 영양현상에는 힘에 대한 저항의 행동, 힘을 리듬과 형태에 따라서 조정하는 행동, 섭취하거나 배제하는 일에 관한 평가의 행동이 포함되어 있다.(641) 무기물과 유기물의 결부는 모든 힘의 원자가 영위하고 있는 반발력 속에 있음이 틀림없다.(642) 권력에의 의지는 해석한다. 사실상 해석은 무엇인가를 지배하여 주인이 되기 위한 수단 그 자체이다. 인간은 유기물의 발생할 때 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굳게 믿는다. 따라서 모든 사건을 시각과 촉각의 사건, 즉 운동으로서 해석하려고 욕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거대한 양의 이들 여러 경험을 단순화할 공식을 발견하려고 한다.

* 다윈주의에 반대하며: 어떤 기관의 유용함이 그 발생을 설명하지 못한다. 정반대이다.(647) 가장 일반적이고 낮은 본능은 실제로 우리가 그 명령에 따르고 있고, 우리가 그 명령 자체이기 때문에 오히려 인식하기 어려운 감추어진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가치평가는 오직 이 하나의 의지에 봉사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모든 목적, 목표, 의미, 가치는 모든 사건에 내속해 있는 단 하나의 의지, 즉 권력에의 의지의 표현양식이며 변형이다.(650,651) 생식은 무력함의 결과이다. 수컷이 암컷을 굶주림으로부터 찾아내어 양자가 합체할 때 생식은 굶주림의 결과이다(654)권력에의 의지는 보다 강한자에 대해서는 자기 몸을 지키고 보다 약한 자에 대해서는 몸을 돌진할 때 한층 더 올바르다. 비고 <본질>로서의 과정(654)

b) 인간: 인간의 육체는 모든 유기적 생성의 태고로부터 통과하며 초월하여 거대한 들어본 적이 없는 흐름이 흘러간다고 생각되는 것인데 이 육체야 말로 낡은 영혼보다 더 한층 놀라운 사상이다. 육체를 믿는 것이 정신을 믿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사상이다(659)

*지배 형태로서의 육체: 쾌감과 고통은 대립이 아니다. 권력의 감정.(660) 과학의 문제는 감각을 원인으로 간주하지 않고 세계를 설명한다는 것이다(667) 우리의 의욕도 어떠한 경우에나 필연적이다 라는 것은 하나의 가설이다.

* 영양이나 생식은 파생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영양’은 근원적으로 모든 것을 자기 몸속으로 섭취하고자 의욕 하는 것, 즉 만족할 줄 모르는 동화작용, 즉 권력에의 의지의 한 귀결이다. ‘생식’은 역시 자기 몸으로 삼은 것의 전부를 조직화하는데 하나의 의지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 분열을 꾀하는 현상이다. 이는 지배적 세포가 자기 것으로 삼은 것을 조직화 할 힘을 상실할 때 나타나는 붕괴현상으로 볼 수 있다. ‘쾌감’도 하나의 권력 감정으로 이해된다. 이는 불쾌를 전제로 한다.

*인간은 쾌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불쾌를 피하는 것도 아니다. 쾌와 불쾌는 단순한 결과, 단순한 수반현상이다. 인간이 의욕 하는 것, 그리고 생명 있는 유기체의 모든 최소 부분도 의욕 하는 것은 오로지 권력의 증대이다. 이 증대를 추구하는 노력 속에서 쾌도 생기고 불쾌도 생긴다. 인간은 불쾌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부단히 필요로 한다. 모든 승리, 모든 쾌감, 모든 사건은 극복된 저항을 전제하고 있다. 불쾌는 일반의 경우에 있어서는 바로 자극으로서 이 권력 감정에로 행동을 유발하는 자극제다.

*유(類)로서의 인간은 진보하지 않는다.:어느 정도 고급한 유형이 달성되는 일도 있으나 지속 되는 일은 없다. 유(類)의 수준은 높아지지 않는다(408)

고급유형은 비할 곳 없이 큰 복잡성을 나타내지만 그만큼 해체되기 쉽다. 미인의, 천재의, 제왕의 박명이 이를 보여준다. 따라서 유(類)로서의 인간은 아무 진보도 나타내고 있지 않다. 즉 류의 수준은 높아지지 않으며 인간의 길들이기(문화)는 곧바로 퇴화가 되는 것이다.

저급의 유형에는 커다란 풍요성과 지속성이 있다. 하지만 행운아나 강자와 같은 고급의 유형들은 위험, 급격한 황폐, 급속한 인구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685). 여하튼 지금까지의 인간은 곧 미래 인간의 태아라고 할 수 있다.(686)

3. 권력에의 의지 및 가치의 이론

권력에의 의지는 원시적인 욕정의 형식이며, 그 밖의 모든 욕정은 이 의지에 의하여 형성된 것에 불과하다.(688) 모든 몰아붙이는 힘은 권력에의 의지이며, 이외에는 어떠한 물리적, 역학적, 심리적 힘도 없다. 바로 모든 생명 있는 것에서 가장 명료하게 지적할 수 있는 점은 스스로를 보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더한 것이 되기 위하여’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다.(688)

*<권력에의 의지>와 인과론. 심리학적으로 표현하면 <원인>이라는 개념은 이른바 의욕에 관한 우리의 권력 감정이다. 우리는 다른 권력의 침해가 생기지 않을 때에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 자기 보존이 아니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지배하고, 보다 더한 것이 되고, 보다 강한 것이 되고자 하는 의욕이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즉 모든 힘의 중심에서 발하는 보다 강해지려는 의욕이 유일의 실재성이다. 우리에게 가장 숙지된 존재 형식으로서의 삶은 특히 힘의 축적에의 의지이다. 스스로를 보존하고자 의욕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집적되고 축적되어야 한다. 본질적으로는 권력의 증대를 추구하는 노력이며, 노력이란 권력을 추구하는 노력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삶은 무언가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즉 삶은 권력의 생장 형식의 표현이다.

*의식된 세계가 가치의 출발점으로서 통용될 수는 없다. 가치평가의 의식된 세계는 자그마한 단편에 불과하다. 개별적인 영역을 최고 가치로서 설정하고 게다가 아마 세계를 이것들로부터 시인한다는 것은 하나의 유치함이다. 과학적 세계고찰(이해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하려는 의욕. 실용적인ㆍ유용한ㆍ이득 있는 것이 되게 하려는 의욕), 종교적 세계고찰(스스로를 부자유하다고 느끼는 인간, 인간 스스로의 굴종의 본능을 승화). 도덕적 세계고찰의 공통점은 각각의 지배적 충동이 본인들의 가치만을 최고법적 일반으로 의욕하고 있어 이것이 세계를 해석하는 하나의 조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간과한다는 점이다. 수단의 한 종류가 목적으로서 오해되고 있다. 삶의 부정이 삶의 목표, 발전의 목표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생존에 대한 우리의 최대 비난은 신의 현존재다.(707)

*<생성의 가치>에 관하여: 만약 세계의 운동이 하나의 목표 상태를 갖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달성되고 있음에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 세계의 운동이 어떠한 목표 상태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 생성은 그러한 종국적 의도로 도피하는 일 없이도 설명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신을 부인하는 일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극미한 세계를 바라보라. 그 곳에는 어떠한 목표상태도 없고 그것을 향한 단일한 의지도 없다. 다만 부단히 그 권력을 증대 혹은 상실하는 의지의 점이 있을 뿐이다. 생성은 목표상태를 갖고 있지 않고 존재 속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는다. 생성은 가상의 세계가 아니며 존재가 가상의세계일 것이다. 생성은 모든 순간에 있어서 가치를 동등시하고 있으며 그 가치의 총계는 불변이다.(707)

*언어라는 표현 수단은 <생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될 수 없다 불변하는 것이라든가 하는 따위로 세계를 부단히 세운다는 것은 우리의 내어 던져 버릴 수 없는 보존 욕구 속에 속해있는 것이다. 어떠한 의지도 없다. 있는 것은 부단히 그 권력을 증대 혹은 상실하는 의지의 점재(점점이 흩어져있음)이다.(715)

제3장 사회 및 개인으로서의 권력에의 의지

1. 사회와 국가

*원칙. 개개인만이 책임을 느낀다. 다수자는 개개인이 그 기력을 때마침 가지고 있지 않은 사항을 행하기 위하여 날조된 것이다. 모든 <이타주의>는 개인의 총명함으로써 생긴다 사회는 서로 이타적이지 않다. 근본적으로 벌에 대한 공포가 인간을 자제하게 한다.(717)

*권력에의 무능력: 이 무능력이 꾸미는 위선과 총명함이 복종(예속, 의무의 긍지, 도의심)에 다름아니다. 비판 페시미즘 분노 등등 무능력의 표현이다(721)

*되돌려 받고 싶다는 상호부조는 인간의 가치를 저열하게 만드는 가장 불쾌한 형식의 하나이다.(721)

*왕의 시대는 지나갔다. 민중이 더 이상 왕을 가질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725)

*사회를 유지시켜주는 수단으로써 결혼이 있다. 결혼은 존중되어야할 가치를 지닌 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사회를 위해 생산과 노동의 중단이 없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혼이란 언어의 강한 의미에서 서로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는 무조건적 굴종의 상징이며 다른 쪽에 대해서는 그 굴종의 승인의 상징, 점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아이를 낳는 것이 범죄가 될 수 있다(만성질환이나 신경쇠약증에 걸려 있는 자의 경우

* 오늘날 형벌은 범행보다 훨씬 더 고립시킨다. 범행 배후에 있는 숙명은 이처럼 커지고 있으므로 그것은 치료하기가 어렵게 되고 말았다. 사람마다 형벌을 치르고 세상에 나오면 사회의 적으로 간주된다. 그때 이후 적이 하나 느는 것이다. (742)보상과 형벌로 인간을 조종하는 것은 저급한 방법이다. 그리고 저급한 인간형을 전제로 하고 있다. 형벌 때문에 복종하고 굴복하는 자들은 약하고 비열한 자들뿐이다.

*무뢰한은 평범하지 않다는 점에서 많은 인간보다 뛰어나며 또한 바보는 평범함을 당면하고도 괴로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보다 출중하다.(746)

*내(니체)가 배척하는 것은 사회주의, 의회주의와 신문 사업이다(753) 사회주의는 선인에 관한 옵티미즘을 갖고 있다(754)

*근로자의 미래로부터: 사례를 봉급을 받아야지 임금을 지불 받아서는 안된다. 각각의 천성에 따라 자신의 힘이 미치는 한 최고의 일을 행할 수 있도록 그 지위에 고착해야한다.(763) 근로자는 현재의 일반시민과 같은 생활을 영위해야하고 근로자의 위 쪽에는 무욕에 출중하고 그러므로 더욱 빈곤하고 더욱 간결하면서도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고급 계급이 있어야한다.(764)

*온갖 죄책으로부터의 구원: 개인이야 말로 모든 것의 심판자라고 자칭하도록 꼬득인 것은 그리스드교가 최초이며 과대망상이 개인에 대하여 거의 의무가 되고 말았다. 즉, 개인은 모든 시간적인 제약된 것에 대하여 영원한 정의를 그야말로 우세하게 만들어야한다(765)

*비분의 페시미즘: 사람들은 어떤 자는 불리하고 어떤 자는 유리한 상황에서 태어난다는 것, 심지어 서로 다른 고유성을 타고난다는 것마저도 부정(不正)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들의 모든 약함과 병적임을 자신들보다 강한 자들에게 책임 전가한다. 그들은 역사의 책임자를 발견하고 역사를 심판하고자 한다. 그들이 굳건히 믿고 있는 것은 평등이며 자신의 불리한 상황들을 하소연하고 변명하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2. 개인

* 개인은 무언가 전혀 새로운 존재이며 새로운 것은 창조하는 존재, 무언가 절대적인 존재여서 모든 행위는 전부 그 개인 자신의 것이다. 개개인이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가치를 취하는 것도 결국에는 역시 자기 자신으로부터이다.(767) 자아는 압제하고 살육한다(768).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더 근원적으로는 이타주의적이다(771) 맹수는 훨씬 개인적이다.

*가면을 쓴 권력에의 의지의 종류: 여러 감정들도 권력에의 의지에 다름 아니다(774,775) 칭찬 감사도 권력에의 의지이다. 권력에의 의지는 피압박자, 모든 종류의 노예에게서는 <자유>에의 의지로소 나타난다. 권력에로 생장하고 있는 경우에는 권력의 우세에의 의지로 나타난다. 가장 강한 가장 부유한 가장 독립적인 가장 기력 있는 자의 경우에는 인류애의 사랑 신에의 사랑으로 나타난다(776)

*사랑. 여서의 사랑 이상으로 이기적인 것이 있을까(777) 여성이 스스로의 명예와 평판을 희생시킬 때 누구에게 드리는 것일까?

* 그리스도교는 확고하게 두발로 설 수 없는 자들의 모방적 우울증이다. (781)

* 전적으로 <커다란> 성공은 대중에 의해서만 달성된다. 아니 대중에 의한 성공은 언제나 원래가 작은 성공이라는 점이 아직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것은 소수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783)

* 아직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사람은 자유를 요구한다.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압도적인 권력을 의욕 한다. 이것을 획득할 수 없으면 <공정>을, 바꿔 말하면 평등한 권력을 의욕한다. (784)

* 개인주의는 무의식적인 권력에의 의지다. 사회주의는 단지 개인주의의 선동 수단에 불과하다. 아나키즘은 사회주의의 선동 수단에 불과하다.(784)

* <개인>이란 하나의 오류이며 모든 개개의 인간은 바로 일직선을 이루는 전체 과정이다.. 이타주의는 과시에 불과하다(785)

* 도덕적 행위라는 것은 없다. 비도덕적 행위도 없다 (786) :<도덕>과 <비도덕>이라는 대립 개념을 발생시킨 심리학적 오류 <몰아적> <비이기적> <자기 부정적> 이들 모두는 비실재적이며 허구된 것이다. 있는 것은 오직 비도덕적 의도와 행위뿐이다. 이른바 도덕적 모든 행위는 비도덕성으로 증명되어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 욕정은 단하나의 권력에의 의지로부터 이끌어내어진 것이다.

*결정론은 우리의 가치평가가 기계론적으로 생각된 세계 속에서는 어떠한 장소도 갖지 못하게 된 후 이 가치 평가를 마법으로 내쫓아 버려도 좋다는 하나의 방식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결정론은 공격받아 근절되어야 한다.

*박식한 학자들에게는 위대한 영혼과 강력한 정신이 결여되어 있다(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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