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자료 :: 세미나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글쓰기세미나에 참여하시며 '...사람들' 연작을 쓰고계신 김종화 선생님의 글, 공유합니다.
글쓰기를 하는 것도 이번 세미나가 처음이고, 이렇게 외부에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라 매우 부끄러워 하시지만
귀한 경험들이 이야기가 되어 세상과 만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 좋겠습니다.
* 무단배포 및 인용은 삼가주시고, 도움이 될만한 댓글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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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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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페다고지세미나] 교사는 지성인이 서문,1장 발제문 | 남킴 | 2024.04.23 | 10 |
3399 | [우함시2] 김행숙, [사춘기] 문학과지성사, 2003 | 고운 | 2024.04.22 | 24 |
3398 | [우함시] 김행숙, 『이별의 능력』 발제 | 하얀 | 2024.04.15 | 28 |
3397 | 보르헤스 [픽션들] 정리 | 최지온 | 2024.04.07 | 49 |
3396 | 보르헤스전집 픽션들 | 마가렛 | 2024.03.29 | 37 |
3395 |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6,7장 발제문 | JJ | 2024.03.28 | 19 |
3394 |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4,5장 발제문 | Jae | 2024.03.28 | 20 |
3393 | [글쓰기 세미나] 3월 21일 후기_ 에세이 <붐비는 침묵> | 유영 | 2024.03.27 | 32 |
3392 | [보르헤스읽기] 1주차 발제문 | 하얀 | 2024.03.25 | 43 |
3391 | [우함시2] 에코의 초상 김행숙 (2014.8 문지)발제 | 손현숙 | 2024.03.25 | 28 |
3390 | [우함시2] 1914년(김행숙, 현대문학, 2018) | 고운 | 2024.03.17 | 55 |
3389 | [페다고지 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2,3장 발제 | Jae | 2024.03.12 | 34 |
3388 |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Intro + 1장 발제문 | 남킴 | 2024.03.12 | 25 |
3387 | [후기] 페다고지 3,4장 | 블루 | 2024.03.12 | 19 |
3386 | [우함시2]김행숙,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문지, 2020) | 하얀 | 2024.03.11 | 47 |
3385 |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4장 발제문 | 유진 | 2024.02.27 | 39 |
3384 |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3장 발제문 | WJ | 2024.02.26 | 30 |
3383 | [후기] 페다고지 1, 2장 [1] | 다카포 | 2024.02.24 | 52 |
3382 |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1,2장 발제문 | Jae | 2024.02.13 | 85 |
3381 | [이런저런 책읽기] 3월1일의 밤을 읽고 | sora | 2024.02.06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