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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파르지팔>
리하르트 바그너 극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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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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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우함시] 김행숙, 『이별의 능력』 발제 | 하얀 | 2024.04.15 | 22 |
3397 | 보르헤스 [픽션들] 정리 | 최지온 | 2024.04.07 | 41 |
3396 | 보르헤스전집 픽션들 | 마가렛 | 2024.03.29 | 35 |
3395 |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6,7장 발제문 | JJ | 2024.03.28 | 16 |
3394 |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4,5장 발제문 | Jae | 2024.03.28 | 18 |
3393 | [글쓰기 세미나] 3월 21일 후기_ 에세이 <붐비는 침묵> | 유영 | 2024.03.27 | 32 |
3392 | [보르헤스읽기] 1주차 발제문 | 하얀 | 2024.03.25 | 39 |
3391 | [우함시2] 에코의 초상 김행숙 (2014.8 문지)발제 | 손현숙 | 2024.03.25 | 28 |
3390 | [우함시2] 1914년(김행숙, 현대문학, 2018) | 고운 | 2024.03.17 | 53 |
3389 | [페다고지 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2,3장 발제 | Jae | 2024.03.12 | 33 |
3388 |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Intro + 1장 발제문 | 남킴 | 2024.03.12 | 24 |
3387 | [후기] 페다고지 3,4장 | 블루 | 2024.03.12 | 19 |
3386 | [우함시2]김행숙,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문지, 2020) | 하얀 | 2024.03.11 | 47 |
3385 |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4장 발제문 | 유진 | 2024.02.27 | 39 |
3384 |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3장 발제문 | WJ | 2024.02.26 | 29 |
3383 | [후기] 페다고지 1, 2장 [1] | 다카포 | 2024.02.24 | 52 |
3382 |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1,2장 발제문 | Jae | 2024.02.13 | 83 |
3381 | [이런저런 책읽기] 3월1일의 밤을 읽고 | sora | 2024.02.06 | 39 |
3380 | 김혜순 시인 [또 다른 별에서] 에세이 | 최지온 | 2024.02.05 | 58 |
3379 | [타자에서 새로운 연결로] 숲은 생각한다 발제 | sora | 2024.02.01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