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 세미나를 기다리시는 여러분, 미안합니다.
발제자의 사정으로 부득불 이번 주 휴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3시에 아래 공지에 따라 모여주세요....-.-)/
* * *
벤야민 세미나 안내
10월 6일 목요일 오후 3시
이번 주에 읽은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번역자의 과제」1923 in 선집 6 (119~142)
「꿈 키치」1927 in 선집 5 (133~140)
「러시아 영화예술의 상황에 대하여」1927 in 선집 2 (225~234)
「오스카 슈미츠에 대한 반박」1927 in 선집 2 (235~244)
지난 주에 인식비판서론을 읽느라 쪼매 머리가 아팠지요??? 흐흐...
요번주는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한가닥 희망을?!
이번 주 읽을 부분엔 러시아 영화에 대한 내용이 있군여~~
그 유명한 전함 포테킨 이야기도 나오고요.. 기대하시랏...
요거 요거 발제는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러시아 예술에 대해 탐구하신 최선생님이 해주십니다..
(번역자의 과제는 지난 주에 제가 발제문 드렸지요~ 고거 가져오삼)
그럼 목요일에 보아요~~
벤야민 세미나는 벤야민의 저작을 시대순으로 읽고 있습니다.
아래는..
벤야민 세미나 지금 까지 읽은 부분과 남은 커리 입니다^^
새 멤버 언제든지 환영~~~
1.
「언어 일반과 인간의 언어에 대하여」1916 in 선집 6 (69~96)
「미래 철학의 프로그램에 대하여」1918 in 선집 6 (97~118)
「운명과 성격」1919 in 선집 5 (63~76)
2.
「폭력비판을 위하여」1921 in 선집 5 (77~118)
「종교로서의 자본주의」1921 in 선집 5 (119~126)
「신학적·정치적 단편」1921 in 선집 5 (127~132)
3.
「인식비판적 서론」1925 in 선집 6 (143~196)
4.
「번역자의 과제」1923 in 선집 6 (119~142)
「꿈 키치」1927 in 선집 5 (133~140)
「러시아 영화예술의 상황에 대하여」1927 in 선집 2 (225~234)
「오스카 슈미츠에 대한 반박」1927 in 선집 2 (235~244)
5
「일방통행로」1928 in 선집 1 (67~164)
「사유이미지」1928 in 선집 1 (165~244)
「초현실주의」1929 in 선집 5 (141~168)
6.
「경험과 빈곤」1929 in 선집 5 (169~180)
「채플린」1929 in 선집 2 (245~248)
「채플린을 회고하며」1929 in 선집 2 (249~248)
「미키마우스에 대해」1931 in 선집 2 (257~260)
「사진의 작은 역사」1931 in 선집 2 (151~196)
「연극과 방송」1932 in 선집 2 (261~268)
7.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1931 in 선집 3 (31~153)
「베를린 연대기」1932 in 선집 3 (153~242)
8.
「유사성론」1933 in 선집 6 (197~208)
「미메시스 능력에 대하여」1933 in 선집 6 (209~216)
「언어사회학의 문제들」1935 in 선집 6 (217~266)
「19세기 수도 파리(독일어판)」1935 in 선집 5 (181~218)
9.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2판)」1936 in 선집 2 (29~96)
「(서평)지벨 프로인트의 19세기 프랑스에서의 사진-사회학적·미학적 에세이」1936 in 선집 2 (269~274)
「파리 편지 Ⅱ」1936 in 선집 2 (275~295)
「수집가이자 역사가 에두아르드 푹스」1937 in 선집 5 (253~326)
10.
「보들레르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 파리」1938 in 선집 4 (43~175)
11.
「보들레르의 몇 가지 모티프에 대하여」1939 in 선집 4 (177~250)
「중앙공원-보들레르에 대한 단장」1939 in 선집 4 (251~303)
12.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3판)」1939 in 선집 2 (97~150)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관련 노트들 in 선집 2 (197~224)
「19세기 수도 파리(프랑스어판)」1939 in 선집 5 (219~253)
13.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1940 in 선집 5 (327~350)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관련 노트들 in 선집 5 (35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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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쉬워라. ㅎㅎㅎ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