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당최 끝이 나지 않는 이놈의 영어.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이상의 영어를 하고 싶으십니까.

영어로 조금은 지적인 대화도 해보고 싶다는 갈증이 있으신가요.

제프와 함께 하는 영어 세미나가 이번달에도 계속됩니다.

함께 읽을 텍스트는 런던대 골드스미스 컬리지의 인류학과 교수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Possibilities>.

시간은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라고는 하지만 늘 시간을 넘겨주시는 참여자들의 열정!).

만세님에게 연락주십시오.

010-4531-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