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제 기분은...*(#@&!#$$*)~*(@@&#$)_ㅡ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누어요..
첫 날 공지 부터 이래서리.. 원... 슬픕니다.
어쨌든..
첫 시간은... 공지 해 드렸듯이.. 다음 주 수요일입니다.
신청 해 주신 분들... 다 오실 거죠?
세미나 처음 모집할 때 나갔던 공지는 요기 참고..
http://nomadist.org/xe/seminar/1419914
수유너머 세미나에 처음 오신 분은 조금 낯설 수도 있는데요..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첫 시간 발제는 반장이 하고요...
그리고 각자 읽어온 책의 내용에 대해...
뭐 이를테면.. 난 요런게 이해가 안가???? 뭐 이런 질문을 해도 좋고...
책을 읽으면서 각자 생각한 내용을 이야기 하시면 되어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첫날 읽을 내용은 뒤에 나올 부분에 비해서는 좀 지루할 수 있어요..
영문학의 역사? 뭐 이렇다 보니.. 읽다가 뭐야..? 할 수도..
모든 내용을 세세하게 알기 보다는.. 대략 이런 분위기구나.. 하고 가볍게 읽으시면 되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분량의 책을 꼭 읽어야 한다는 것!!!
아, 그리고 회비 15,000원...
그리고 시간도 엄수~~~!!!
세미나 안내 : 12월 26일 수요일 7시 ~
*첫 시간 발제와 간식은 반장이 준비합니다.
*세미나 참가 회비는 15,000원 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세미나 회비를 내시면 수유너머N에 진행하는 다른 세미나에 참여 가능합니다)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날 읽을 범위는...
『비평 이론의 모든 것』 1장 비평이론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물어보지 못한 것들
『문학 이론 입문』 서론: 문학이란 무엇인가, 1장 영문학 연구의 발흥
(<-이 두권의 책이 주요 텍스트 입니다)
주요 텍스트 :
로이스 타이슨, 『비평 이론의 모든 것』, 윤동구 옮김, 앨피, 2012
테리 이글턴, 『문학이론입문』, 정남영 외 옮김, 창비, 1989
피츠 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김욱동, 민음사, 2003
http://nomadist.org/xe/lecture/1468371
처음 오시는 분은 이 약도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살짝 일찍 나오시는 게 좋을 거예요.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물론 더 일찍 오셔서 연구실 구경을 하셔도 좋아요.
친절한 반장이 안내해드리겠습니다^^